
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2주차 강의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내 상황에 맞는 저축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축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해야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의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맞벌이 신혼부부로 그동안 저축비만 합치고 나머지는 각자 쓰고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맞벌이 신혼부부에 맞는 비율과 왜 합치는게 돈을 모을 때 더 유리한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모을 수 있는 시기를 꽤 오래 놓쳐버린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합쳐서 관리하면서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자녀가 있는 케이스도 들으면서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구조를 바꿔나가면 될지 미리 알 수 있었고 지금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 교육비 등을 미리 들으면서 앞으로 이런 상황이 올 수 있겠구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축 시스템이 실패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 말해주신게 많이 공감됐는데요.
첫 번째로 내 소비 패턴을 모른 채 세운 비현실적 예산 책정!
나름 통장 쪼개기를 하고 있었지만 매달 여기 저기서 부족한 부분들을 옮겨가며 채우면서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예산을 다시 책정할 생각은 하지 않은채 계속 그렇게 지내왔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신용카드를 쓰는 달도 있었고 저축액을 고정적으로 하려고 노력했지만 조금씩 빵꾸가 나게 되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번 달엔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파악하고 줄일 수 있는 고정지출은 없는지 확인하며 목표한 저축률을 매달 지켜나가야겠습니다!!
두 번째는 지나지게 세분화된 통장과 카드 입니다.
저도 신용카드를 하나 남겨놓으면서 포인트가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쌓이면 할인 받는 것도 있고 포인트로 필요한 걸 살수도 있는데 더 좋은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보다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더 우선이라는 것!
재테크의 본질은 혜택을 챙기는게 아닌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갖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세 번째는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전환입니다.
이번달엔 신용카드를 안쓰고 있지만 고정비 결제는 신용카드로 연결해놨었는데 이 부분도 이번달에 체크카드나 계좌 연결로 전환하려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걸 해내야 되는 이유로 두가지 케이스를 들려주셨는데요.
그때 해주신 얘기 중 “아끼고 지출 통제 하는게 어렵겠지만 돈 못모아서 결혼해서 계속 월세살이 하는건 편할까요?” 라고 하신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라도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며 해야될 것 같고,
지금 힘들다고 안하게 되면 이후에 더 큰 어려움이 올거라는 것을 알면서 계획하고 준비해나가야겠습니다!
“저축하는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쌓이고 쌓였을 때 특별한 결과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