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36.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좇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1호기 투자후 풀어진 마음을 가지고 특강과 돈독모 만을 이어나가다 결혼준비까지 하면서 정규강의를 놓은지 거의 7개월이 넘어간다. 최소한 시세조사라도 하려했지만 환경에서 멀어지니 자연스레 하지 않았다.
이전에도 투자란 ‘달리기 시합’이 아니라 '등산을 완주하는 것' 이므로 조급할 필요가 없다고 들었지만 다시 주변 회사 동료들처럼 일상에 안주하는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그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출근 전) 그리고 (컨디션 따라 퇴근 후에)도 4.3KM 러닝을 5개월정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 이제 곧 다시 정규강의를 수강하며 환경속으로 돌아가지 전 "그동안에도 꽤 잘하고 있었어”라고 지난 날을 위로해주고 싶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53.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
이전에 ‘재테기’를 수강 하면서 ‘통장 쪼개기’의 중요성을 배웠지만 흐지부지 해지면서 어느 순간 원칙 없이 생활비 체크카드에 일정 금액을 채워넣고 사용하다 부족하면 월급통장에 남아있는 금액을 또 빼서 쓰곤 했다.
이 단원에서 추가로 적용할 사항은 ‘현재 지출액에 기준을 맞추지 않고, 다음 달 목표액을 세워두는 것’ 이다.
결과적으로 아는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을 다시 느끼며 이번달 월급부터는 내 지출흐름을 꼭 파악해야겠다.
P92. 소비.낭비.투자의 구분
소비(다 떨어져서 사는것)와 낭비(집에 이미 있는데 더 사려고 하는것인지)를 분류하며 내 소비페이스를 체크해서 투자근력을 키워야겠다.
나는 식비 지출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녁에 무료인 회사 장부식당을 냅두고 치킨을 시켜먹는것은 낭비 일까?
해산물은 회식때도 잘 안먹으러가고 장부식당 메뉴에도 없으니 가끔 사먹는건 소비 일까?
P241. 언제 포기하는 것이 좋은가 하면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장 클 때다.
“알고 있는 매물이 많으면 가격 조정이 안되어도 집착하지 않고 빠르게 다음 매물을 볼수 있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포기는 빨리 기분을 전환해 다음으로 나아갈 상태를 준비하는 일이다.' 너무 공감이 되는 말이다.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보고 달려나가자!
✅ 나에게 적용할 점
P185.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직업 특성상 현장에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예전에는 한번씩 사진첩을 보고 필요없는 사진들은 지우곤 했는데 어느순간 너무 쌓여서 과거 필요한 사진을 찾아보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로써 내 실력을 예리하게 간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필요할만한 자료’ 인지 '일회성 자료'인지
사진들을 구분하며 양질의 정보만 남겨야겠다.
부자들은 이부자리정리를 꼭 한다는 말처럼 지저분한 사진첩이 정리되면 내 사고의 흐름도 좀 더 명쾌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