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58.
의: 나의 착용감이 좋다.
식: 나의 심신에 좋다
주: 내가 지내기 편하다.
모두 내가 중심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83. 돈이나 물건은 누군가에게 주면 그 사람의 것이 되지만, 정보는 여러 사람과 무한히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살림이 나아진다면 혼자 벌거나 투자하기 보다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상상하고 있다.
P84.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 뿐이었다면 분명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P88. 돈은 편리한 도구인 반면, 스스로 생각하거나 연구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돈이 해결해 주곘지”라며 게으름을 피우게 만드는 존재다.
P95. 하지만 실제로 실천해 보는 삶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받아들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상시 사소한 일이라도 우선 시도하는 자세가 저소비 새오할의 요령이다.
P106. 글로 적고 나니 특별해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일, 쇼핑, 레저에 마음이 가 있으면 자신은 무엇이 좋은지, 어떤 것에서 마음이 편해지는지 의외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P118. 궁금한 것을 궁금한 채로 방치하면 관심이나 흥미만 머릿속에서 빙빙 돌기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그런데 실제로는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서 현실에 변화가 없으므로 복잡해진 머릿속만큼 손해인 셈이다.
P159. 모두 내가 중심이다.
P. 162. 자신의 만족이 세간의 기준과는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위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생활의 만족도가 오른다. 무엇이 어떻든 마음에 편한 쪽을 의식주의 기본으로 하면 생활 전체 비용이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나는 이를 확실히 실감하고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저소비 생활'? 절약과 저축에 관한 내용의 책인가 하고 생각하고 큰 기대 없이 책을 읽었다. 책 초반에는 생각한 것과 같이 절약과 최소한의 소비, 생활의 단순화를 통해서 필요한 만큼 벌고, 필요한 만큼 쓰는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의 생활 방식과 노하우가 담겨 있었다. 여기까지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책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저소비 생활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원하는 생활은 어떤 것인지,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인지 점점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떠한 물건이나 옷, 집 등으로 나를 치장하지 않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를 중심으로 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저소비 생활’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비를 통해 낭비하게 되는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것 또한 저소비 생활을 통해 실천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