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0기 54조 사르비아] 1월 13일 실준 1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성공한 기버가 되고싶은

사르비아입니다

 

이번 1월 13일에 진행된

1주차 모임을 기록 합니다.

 

우리 54조 1주차 모임은

럭키 세븐 7명 중에

6분이 참여하였다.

 

모두 여성분들로 구성되었으며,

김포 3명 포함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이다.

 

오늘 환경에 감사한 것은

날씨가 춥지 않아

임장 다니기 최고 였으며,

 

김포 구도심을 분임을 마무리 하기 전

고촌의 모 카페에서 진행 되었는데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깨끗한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제부터 멋진

저희 조원들의 소개를 시작합니다.

 

 

1. 푸라하니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푸라하니님은

중요한 일정상

이번 모임에 불참을 하였는데요ㅜ

 

모임 전 통화를 해서

제일 먼저 친해지신 조원입니다.

 

닉네임의 의미는

아프리카어로 "내 안의 행복"이라는 뜻이고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으로

실준반으로 연이어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2. 헤일리6654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헤일리님은

임장팀장 역할을 지원해주셔서

너무 든든했는데

 

역시나 팀장님 덕분에

우리의 첫 분임은

수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으로

1호기 계획이 있으신 목표가 뚜렷하고

 

투자를 위해

지방 자실도 다녀오신다고 해서

너무도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1호기 홧팅)

 

 

3. 포르티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포르티님은

지인의 추천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셨습니다.

 

모임 팀장님의 역할을

정말 잘하시는 분으로

우리 조의 대문도

멋지게 완성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강서구에 거주 중이시지만

김포가 직장이라 지역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해요

 

앞마당 만들기가 한달간의 목표이신데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4. 풍요한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풍요한님은

하루라도 빨리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

투자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닉네임의 뜻은

풍요롭다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셔서 지으셨다고 합니다.

(경제적 자유 달성을 응원해요)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중이시고

가까운 지역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남편도 투자 공부를 하셨던 분으로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는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번 실준반은 처음이지만

마인드가 충만하셔서

끝까지 완주하실 것 같아 든든합니다

 

 

 

5. 초코딸기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초코딸기님은

인천 서구에 거주 중이시고

가까운 지역이라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정석대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으로

앞마당 만드는 법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하셨습니다.

 

회사 업무강도가 높고

야근이 많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수강 신청을 해주셔서

우리가 54조로 만났습니다

 

작년 초 건강 이상으로

힘드셨다고 들었는데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

속으로 울컥 했답니다ㅜㅜ

 

건강과 남편

유리공을 부드럽게 소중히 다룰수 있도록

초코딸기님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알곡맘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알곡맘님의 닉네임은

아기 태명으로 예쁜 딸을 키우고 계십니다.

 

독박육아로 힘드신 와중에

첫 강의로 실준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아내의 투자 공부를

믿고 지지 해주시는 남편이 계시다고 하셔서

또 부러웠습니다.

 

검단에 분양권이 있으신데도

신축에 입주 하기 전에

살고 있는 지역을

앞마당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셨대요

 

저와 같은 목표로 수강 하시고

또 저랑 5분 거리에서 거주 중이셔서

반갑고 든든합니다.

 

 

저희 54조 비록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아껴주고 나눠주고

너무나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 완전체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한 주간도 완강하고

과제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좋은 동료가 되어요^^

 

54조 홧팅 홧팅!!

 


좋았던 점

 

오늘 모임에서

가장 좋았던 일은

 

조원들 모두

투자자로써의 마인드가

갖춰지신 분들이 모이셔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보낸것 입니다^^

 

 

아쉬웠던 점

 

완전체로 모이지 못해 아쉬웠고

첫 모임에 밥 먹는게

불편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당ㅎㅎ

 

다음 모임에는 완전체로

일찍 모여 분임후

점심 먹을때 조모임하고

분임을 마무리 하는 걸로 정했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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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user-level-chip
24. 01. 14. 20:55

조장님의 섬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조장이 처음이시라는데 너무 역할을 잘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우리조에서는 성공한 기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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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맘user-level-chip
24. 01. 15. 12:47

첫 모임 너무나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조장님 처음이시라고 들었는데 역할도 너무 잘해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다들 목표와 계획이 뚜렷하시고 많이 자극받고 갑니다 ㅎㅎ 54기 홧팅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