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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조장 튜터링 후기 - 샤샤와함께 튜터님♥️

26.09.12 (수정됨)

안녕하세요!

꾸준히 해나가는 투자자
킴나두입니다!

 

이번에 샤샤 튜터님께서
장장 3시간 동안 열반스쿨 기초반 조장 튜터링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가치판단 / 비교평가 / 실전능력
실전능력 / 보유매도
마인드

 

이렇게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셨습니다.

 

제가 특히 인상 깊었던 5가지를 남겨보겠습니다!

 

 

 

| 알파 투자? 베타 투자?

 

알파 투자를 해야 할지, 베타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튜터님께서는 저희는 이미 처음에 정하고 온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ㅎㅎ

 

내 목표 자산과 은퇴 시점을 고려했을 때
수익률 10% 정도만 내도 충분하다면 베타 투자를 해도 되고

 

종잣돈이 적고 자산 목표가 높으며
10~15년 안에 은퇴하고 싶다면 알파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알파 투자가 어렵다면
자산 목표를 낮추거나 은퇴 시점을 늦추는 방법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목표 자산이 30억이 넘고
목표하는 은퇴 시점은 50대이며
매년 모을 수 있는 종잣돈도 많지 않기 때문에

수익률을 높이는 알파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의 공식은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이라고 하셨는데요.

 

이 중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수익률과 기간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좋은 자산을
계속해서 내 바구니에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투자 실력을 쌓아야 하고

실력 = 가치판단 × 비교평가 × 실전능력 × 보유매도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 부를 쌓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고
그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앞마당을 늘리고
비교평가를 하고
투자를 하고 복기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반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가치판단, 비교평가, 실전능력, 보유매도 능력을 키우자.
  • 시장 상황은 날씨와 같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자.

 

 

 

| 배운 기준대로 잘하고 있는가?

 

 

비교평가는 강의에서도 배우고
튜터님들께도 계속 배우고 있지만

막상 제가 직접 비교평가를 하려고 하면
헷갈리고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바로 그래프를 붙여서 결론을 내린 적도 많았는데요.

 

 

튜터님께서는

헷갈리고 어렵다면, 내가 배운 기준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프부터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알기 위해

제대로 임장하고, 임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잘 모르겠으면 그 지역에 아침에도 가보고, 저녁에도 가서
가만히 사람들을 바라보셨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다니는지,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지,
사람들은 퇴근 후 어디로 가는지,

이런 것들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을 이해하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입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만큼의 노력을 해왔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배운 것은
내 생각이 틀렸을까 봐 부끄럽고 두려워하기보다
내 생각을 먼저 꺼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튜터님과 동료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계속해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밖으로 꺼내보는 과정이
결국 저의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BM

  • 부끄러워하지 말고 밖으로 꺼내서 싱크 맞추기

 

 

| 갈아타기 순서

 

갈아타기의 순서라고 하면
보통 매도를 하고 갈아탈 단지를 매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튜터님께서는
그보다 앞단계가 먼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매도 및 매수 계획, 즉 예산 수립​입니다.

 

“더 좋은 단지로 가야겠다”라는 생각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도했을 때 얼마의 예산이 나오는지,
그리고 그 예산으로 내가 원하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까지

미리 계획을 세워야 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전에는

현재 단지 시세가 이 정도고
주변 단지 시세가 이 정도니까
이 정도 금액으로 내놓아야겠다.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갈아탈 단지를 구체적으로 좁혀놓고 나니

이 정도 금액으로 매도해야
이 정도 단지로 갈아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매도에 대해서도 훨씬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갈아탈 후보 물건을 20개 정도 가지고 계셨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후보를 찾아
더 많은 대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갈아타기 후보 단지 10개 이상으로 늘리기

 

 

| 매도가 되려면?

 

 

이번 튜터링에서
제 질문을 선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매도가 되려면
다음 4가지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 가격이 1등인가?
2. 입주 조건
3. 물건 상태
4. 많이 내놓기

 

이 4가지를 모두 갖췄다면
그다음은 결국 매수자가 나타나야 해결되는 단계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말씀은

내 물건의 가격이 1등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만 1등이라면 첫 번째부터 탈락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매도에서
가격 경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물건을 보통 30곳 정도에 내놓으셨고

보통 그 지역에서 일을 잘하시는 사장님들이 매도를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만 카드를 쥐어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수할 단지가 손에 있다면

매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매도가 되면 바로 매수할 단지로 달려가라

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저도 꼭 매도하고
원하는 단지로 달려가겠습니다!!!

 

BM

  • 4가지 조건에 부합하는지 계속해서 트래킹하기

 

 

| 투자자로서의 정체성

 

 

투자를 하고 나면
다시 종잣돈이 모일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어쩌면 이 보릿고개 구간이 가장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그 일상을 투자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돈이 있든 없든


나는 실력 있는 투자자인가?

가치판단, 비교평가, 실전능력, 보유매도를 할 수 있는가?

수도권이 모두 앞마당인가?
지방이 모두 앞마당인가?

어떤 시장에 가더라도 투자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하셨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어떤 시장에 가도 항상 모르는 것이 있었고
궁금한 것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점이 튜터님의 성장 포인트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투자를 잘하고 싶고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실력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게 아니라면 가족이나 회사 등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을 찾아가는 것도

본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는
지금까지 인맥이 자신을 잡아줬다고 생각하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실력이나 마음을 믿지 못하겠다면
나보다 단단한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것도 실력이라고 하셨습니다.

 

“조장하거나 운영진 할 때 내가 남들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분들이 나를 도와준 거예요.
그분들이 질문함으로써 내 성장을 도와준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요.

 

나누는 게 누구를 위한 게 아니고 나를 위한 거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이 많이 채워져요.”

 

이 말씀을 들으며
나눔이라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힘든 일은 정말 많습니다.

가족의 반대도 있고, 직장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지방에 집을 샀는데 바로 오르지 않기도 하고,
수익이 나지 않았는데 매도해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료들과 임장을 가고
저녁에 함께 치킨을 먹는 순간이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한참 뒤에 자신이 도와준 분이 찾아와

 

“튜터님, 저 그때 이야기 듣고 집을 샀어요.
그래서 얼마 올랐어요. 너무 감사해요.”

 

라고 이야기해주는 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늘어날수록
기분이 좋고,

더 해야 할 의미를 찾게 되고
계속 시장에 남아있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 말씀을 들으며
나눔은 단순히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결국 나의 마음을 채우고, 나를 계속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튜터님들과 동료분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제가 버틸 수 있었고,
다시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저는 절대 이렇게 오래 남아있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튜터님들께서

“즐겁게 하세요~”

라는 말씀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즐겁게 하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혼자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과 이 과정을 즐겁게 해나가라는 말씀이었구나.

라는 것을요.

 

앞으로도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고 성장하면서
행복하게 투자생활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샤샤 튜터님의 목이 많이 쉬신 것 같으신데ㅠㅠ
긴 시간 동안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샤샤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하나하나
제 투자생활에 잘 새겨두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댓글 6

우주추쿠
26.09.12 00:22

킴나두님 얼굴보니 또반갑네요???!!!!! 반드시 매도 되어 갈아타기 한다!!! 빠이팅입니다~!

나슬
26.09.12 00:21

이미 나두님은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는 투자자예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 원픽 : 함께 하는 사람들과 이 과정을 즐겁게 해나가기 ❤

수박조아
26.09.12 00:40

멋쟁이 두부씌....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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