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내집마련 기초반 47기 7조 살며시]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새로운 공부에 대한 기대감과 한편으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1강 중 처음 강의는 무슨 말이지???? 이런 물음표로 가득해서 혼란스러웠지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차근 차근 알려주신 덕분에 아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를

겨우 겨우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월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조별 모임'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이 코로나 이후로 변화에 익숙하지 않기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좋은 조원들을 만나서 많은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부린이 혹은 부생아일 수 있지만

차근 차근 부동산 공부 길을 나서보려고 합니다.

내일보다 오늘은 하루 더 빠르니까 정신 바짝 차려서 쫓아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