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모기1기 오(5)늘도 1단 강의 켜! 지갑 닫아! 리리안] 3강 후기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은 무엇인가!
26.09.14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이번 3강은 실천과 직결되는 내용들이 담뿍 담겨 있었는데요,
그만큼 시스템 구축 완료가 눈 앞으로 다가 온 것 같아 더 설레고,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행동들을 알려주신
(특히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셨다면 엄청난 꿀팁을 얻으실 거에요!!!!)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3강을 들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 바로 적용해 볼 부분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
#1. 안 쓰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상대적으로 지출을 통제 하는 것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던가
내가 뭔가 희생하고 있다던가 하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요,
그래도 가끔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저녁을 사갈까 말까 고민하거나
계절이 바뀌면서 예쁜 옷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최근 몇 년간 옷에 관심이 없었는데 올해는 왜이리 유난히 사고싶은지…ㅎㅎ)
마음히 힘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그래도 먹고 살라고 돈 버는데 이거 사먹는 것도 고민해야 하나?
최근 몇 년간 옷 거의 안 샀는데, 이정도는 사도 되지 않나?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잘 이겨내다가도
어떤 날은 보상심리가 생겨서 편의점에서 한아름 사기도 하고,
다이소 같은데를 가면 저렴하니깐 괜찮아~
하고 굳이 굳이 필요성을 갖다 붙여 쾌락성(?) 잔잔바리 소비를 하기도 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저축을 방해하는 5적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차, 여행, 보험, 자잘한 소비, 술
저는 그 중에서 자잘한 소비의 적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절약 착시’
큰 돈을 쓰지 않은 것이 아니라, 큰 돈을 나눠 쓴 것이라는 말씀에
머리를 댕 맞은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튜터님께서는 무작정 쓰지 않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내가 정한 기준 안에서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준을 정해놓으면 보상심리로 잔잔바리 소비를 무분별하게 쓰지 않고
저의 통제 하에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우선 생활비 예산의 10%로 기준을 잡고 실행해 보겠습니다.
#2.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이 무엇인지 알기!
내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돈과
실제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짚어 주셨는데요,
써야 하는 돈이라고 합리화 하며 썼던 돈들이
나를 기쁘게 하는 지출이라고 여겨왔던 순간들이 떠올라
한편으로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막상 그렇게 사놓고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보고
되려 후회하고 기분이 나빴던 순간들도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봤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 필요한 지출이고, 다 나를 기쁘게(행복하게) 하는 돈이야~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3주차 과제를 하면서
어떤 순간에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은 무엇인지
한 번 제대로 파악해 보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수확이라면
지출을 통제하더라도
기준만 있다면 그 안에서 충분히 행복함을 느끼면서
돈도 모으고 소비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래오래 이 습관을 유지하고
오래오래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치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