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에서 지출 분배를 하면서 살짝 우울한 기분을 느꼈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셨다고 하니 ^^;;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며 작은위안을)
그래도 2강을 통해~
내가 잔잔한 소비가 많은 사람이구나. 특히 식음료 / 배달음식 등등
잔쟈니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가 절약착시에 빠져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도 나같은 사람이 이 종모기 강의를 통해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낄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더 용기가 났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
매일 학원수업이 늦게 끝난다는 핑계로…
닭발/ 닭도리탕 매운음식들
그리고 요아정. 빙수등 달달한 음식을 저녁늦게 시켜먹었었는데…
종모기 강의를 듣고 각성을하면서
이번달만 배달을 3분의 1정도 줄였다 ^^
대신에 동네 반찬가게에서
얼굴도장을 찍으며 반찬을 정기적으로 사먹고 있는데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다. ㅎ (제철음식도 먹고 ^^)
저축을 방해하는 5적에
5월에 새로뽑은 테슬라.. ㅠㅠ ( 아 ㅠ 출퇴근이 먼 남편이 보직이 바뀌면서
2년동안 타던 회사차를 반납. 기름값절약 → 전기차 / 톨비 40프로 절약 차원에서 선택한
차였는데 이번강의에서 뼈맞음.. ㅠ)
올 겨울 예정되어있는 가족 상하이 디즈니랜드 여행 등…
우리는 해당되는것이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부부 술은 둘다 안먹잖아 하며 위로했던 3강.. ^^
조그마한 변화에도 우쭈쭈 칭찬해주시고 용기 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들 덕분에~
희망을 가지고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우당탕탕이지만 끝까지 완강 홧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