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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순호] 9월 독서후기

26.09.16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가격, 롭 딕스

저자 및 출판사 : 롭딕스,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6년 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플레이션, 금리, 은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영국의 금융전문가로이다. 이 책은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왜 이런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돈을 쉽게 찍어낼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금융 구조를 파해친다. 돈의 작동 원리를 알지 못하면 부를 불릴 수도 없도 지킬 수도 없다. 

 

2. 내용 및 줄거리

: 1장에서는 돈을 정의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돈은 금이나 종이 자체가 아닌 ‘신뢰’ ‘희소성’ 이라는 조건을 바탕으로 물건을 교환할 수 있는 사회적 약속임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 돈이 정말로 희소한지에 대해서 의문을 던진다. 

 

2장에서는 구매력이 급락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여기서 파운드, 금과 주택의 가격 사이를 그래프로 변환한 지수를 보여주는데, 금의 지수는 50년간 변동이 없으나, 파운드는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인다. 50년 전에 살 수 있었던 5만 파운드의 주택이 50년 후에는 50배가 상승한 파운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3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의 배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많은 돈을 도대체 누가 풀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전쟁 또는 경기가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정부가 돈을 찍어내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채무자에게는 유리하지만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의도적으로 만든 장치라는 것이다. 

 

4장에서는 역사 속에서 권력과 통화를 다루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같은 구조로 반복되어 왔다. 통화량 증가 → 화폐가치하락 → 구매력 하락

 

5장에서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려준다. 중앙은행에서 직접 돈을 만들지 않고 시중은행을 통해 돈이 풀리는데, 이때 기준금리로 대출의 비용을 조절한다.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노동 소득이로는 더이상 인플레이션인 시대에서 부자가 될 수 없다. 금융지식이 없다면 현대사회에서 무기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거대한 인플레이션에 의해 열심히 저축해 둔 돈은 녹아내리기 쉽상이다. 가만히 은행에 넣어두기만 한다면 막대하게 시장에 흘러오는 돈에 의해 가치가 흘러내린다. 물건의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돈의 가치는 변한다. 50년 전의 금의 가격과 주택의 가격을 보면 얼마나 돈의 가치가 낮아지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은행에서 돈을 마구자비로 빌리는 것은 괜찮을까 ? 아니다. 지금같이 금리가 인상하는 시기에 대출을 무자비하게 받는다면 빚은 순식간에 불어나게 된다. 빚을 올바른 자산에 구매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단순한 소비를 할 때 쓰는게 아니다. 그리고 아무리 올바른 자산이라 하더라도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빚을 내야한다. 

그리고 기회를 잘 잡아야한다. 국가는 경기가 위기 상황이 올때면 양적완화를 꺼내 든다. 08년도 금융위기때가 그랬고, 20년 코로나 때도 그랬다. 그리고 어김없이 자산의 급격한 상승이 동반한다. 시중에 풀린 돈이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금 등의 자산으로 유입되는 것이다. 미리 자산을 선점한 사람들에게만 유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자산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간의 격차를 벌리고 일명 벼락거지를 만들어낸다.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점에 가능한 범위에서 자산을 취득해야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인플레이션이라는 의도적인 장치의 주체와 왜 국가는 2%의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원하는지를 배우게 되었다. 

물건의 가치고 떨어지는 것. 양적완화를 통해 만들어진 돈은 자산으로 흘려들어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을 꾸준히 구매하고 보유해나가야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just keep buying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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