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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학 여름학기 3전닉스보다 뜨거운 메퍼닉스_트라랑] 부자의 그릇 독서후기

26.09.16

책 제목 :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 다산 북스

읽은 날짜 : 9월 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신용 #그릇 # 가치를 분별하는 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1.저자 및 도서소개

일본 최고의 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다.

1974년 출생으로 중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23세에 IT벤처기업에 취직한다. 26세에 독립해 IT벤처기업을 창업한 저자는 27세에는 일본 최초의 상표 등록 사이트 ‘트레이드마크 스트리트’를 만든 뒤, 재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현재 수강생이 6만 명이 넘는 일본 최대의 독립계 파이낸셜 교육 기관인 이곳은 경제 입문과 회계, 재무, 경제신문 보는 법, 자금 계획에서 주식투자 교실, 부동산투자 교실 등의 투자 학교까지 폭넓은 재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포털 사이트와 카페 등 5개 회사를 경영하는 동시에 금융학습협회 이사장으로 문부과학성이 허가하고 재단법인 일본문화진흥회가 감수, 인정한 ‘머니 매니지먼트’ 검정시험을 만들어 돈에 대한 흐름을 읽는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한 보급 활동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기업가와 비즈니스맨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 고베 슈쿠가와가쿠인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교육·IT·부동산 사업과 관련해 다섯 개의 회사를 경영 중이다.

 

2. [본][깨]

p. 32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 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 지난 투자를 돌이켜 보면 한번 운 좋게 맞았던 타이밍이 내 실력이라고 착각하고 더 큰 리스크를 짊어졌던 점이 정말 뼈아프다. 더 공부하자. 운이 좋아서 돈을 벌더라도 운이 없을 때 잃지 않을 수 있도록.

 

p. 41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 투자금이 커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고 시야가 좁아졌던 이유를 깨달았다. 자산 규모를 키우는 것만큼이나, 그 돈을 차분하게 다룰 수 있는 나의 내면적 그릇과 경험을 함께 키우는 것이 먼저다.

 

p. 73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때로는 크게 헛스윙 할 때도 있을 거야. 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 수 있따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치명적이지 않은 선에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헛스윙에서 얻은 피드백을 다음 타석의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 잊지 말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대의 리스크다. 

 

p. 107 가치는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사용가치는 개인적으로 추억이 담긴 물건도 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받은 선물도 될 수 있어. 이것이 자네가 말하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을 말해. 하지만 내가 말하는 가치란, 교환가치야. 시장에 내놓았을 때 가격이 어떻게 붙을지는 아무도 몰라. 그런데 부자라고 불리는 인종들은 이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 있어. 이 눈이야말로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이 되지.

- 내가 보기에 좋고 애정이 가는 대상(사용가치)과, 시장에서 대중이 실제로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하는 대상(교환가치)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 투자할 때 원칙과 기준이 필요한 이유다. 원칙과 기준에 따라 투자를 하면 빈자는 되지 않을 것이다. 



p. 175 톱니바퀴가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p. 189 우선 자네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믿었어. 돈의 거울이 비춘 자네의 진짜 모습은 아직 그만한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돈의 엄청난 에너지를 그릇된 방향으로 사용한 거지. 그리고 또 한 가지. 단순히 ‘사업을 확대할 것이냐. 그대로 계속할 거이냐’로 스스로 선택지를 좁혀버렸더. 타이밍도 잘못됐고, 물건의 가치도 잘못 봤어.

- 비대해진 자아는 시아를 좁게 만든다. 메타인지 할 수 없고, 잘 못된 방향으로 모든 것을 보낸다. 그래서 평소에도 계속 나를 돌아보고 내 길이 맞는지 확인한다. 내가 부족할 때는? 상담인이 필요한 순간이다. 배운대로, 알려준대로 겪은 사람이 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자. 헷갈릴 때 물어볼 곳이 있다는 건 망하지 않게 해주는 안전장치와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투자는 단순한 매수·매도 한 가지 선택이 아니라 가격, 타이밍, 자금, 시장 상황 등 여러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과정이다. 나 자신을 과신하여 선택지를 좁히거나 방심하는 순간, 작은 어긋남이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p.194 누구나 나약한 면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야. 하지만 돈이 없어도 웃으며 지내는 사람도 있어.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돈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 돈을 좇느라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놓치거나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돈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일 뿐, 인생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p. 199, 200  부자라는 인종은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들어...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야. 

- 돈은 머물러 있지 않고 흘러가는 흐름과 같다. 나 자신이 그 돈을 온전히 감당하고 불려낼 구조와 그릇을 갖추었는지 스스로는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부자의 그릇을 갖추었는가? 50억의 그릇이 내게 담길 수 있는가?

 

p. 212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 철저한 복기를 통해 다음 투자는 점점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야 계속 적으로 성장 할 수 있다. 

 

3.[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유용했다.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하는 소비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결국 부자와 그렇게 않은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돈은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때 내가 제대로 된 부의 그릇을 갖추지 않았다면, 돈을 쓰는 방향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나는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유용했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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