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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독서후기[에이스 3반/독서TF3Q 룰루랄라7]

26.09.16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채정호)] 2026.9

 

◆본, 깨, 적

 

1장.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본 것): 

 

수용에서 제일 중요한 건 달려가는 망므을 멈춰 세우는 것이다. 그러려면 좋고 싫다는 판단부터 그만둬야 한다. (p.43)

 

수용의 첫 요소인 정상화가 ‘인간은 누구나 그럴 수 있어. 타당화는 다른 사람이 이러는 건 이상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 그래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것이다.온화함은 주로 따뜻한 공감으로 나타나고, 다정하고 상냥한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되기 도 한다.(p.52)

 

부정적인 편향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려야 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동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자기 연민은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기 존재의 가치를 발견할 힘이 내면에 있음을 깨닫도록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자기 자비의 마음이다(p.58~59)

 

(깨달은 것)

 나는 그동안 힘든 감정이 생기면 빨리 없애거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수용은 그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지?’,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나 자신을 몰아붙이는 순간이 많았는데,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더 강하게 나를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지금 이렇게 느낄 수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태도​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 것과 못한 것만 크게 보이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그 생각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지금 부정적인 쪽만 보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힘을 기르는 것​인 것 같다.

 

결국 수용은 포기하거나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 다시 움직일 힘도 생긴다는 것이 아닐까. 나에게 가장 다정한 사람이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것) 

요즘 해야 할 일이 많거나 계획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왜 이것도 못했지?”라고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보고 싶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마음이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바로 평가하거나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늘 나는 이런 일이 있어서 힘들었구나.”

“이 상황이라면 이렇게 느낄 수도 있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자.”

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보겠다.

 

 

2장.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본 것):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거창한 변화를 꿈꾸지 말자. 우리가 이루어야 할 변화는 모든 것을 단번에 뒤바꾸는 혁신이나 혁명이 아니다. 그것을 목표로 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하려는 변화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이다. (p.93)

 

변화는 몰입, 재미, 즐거움 등 좋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긍정 자원을 획득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긍정 자원이 풍부한 사람은 어떤 문제가 생겨도 스스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하며 변화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 못지 않게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p.95)

 

기쁘고 즐거운 상태를 표현하는 말로 ’룰루랄라‘ 가 있다. 대개 ’룰루랄라 콧노래를 흥얼거린다‘라고 표현하는데 , 콧노래라는 것이 기분 좋고 즐거울 때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바로 이러한 ’룰루랄라‘가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 삶을 변화시킨다.(p.58)

 

마음의 프레임을 형성하고 강화하는 주범은 모든 인간의 뇌에 장착된 예측 시스템이다. 우리는 서로 경험이 다르므로 기억이 다르고, 기억이 다르기에 개념도 다르게 형성되고, 개념이 제각각이므로 똑같은 경험도 다르게 예측하고 그 결과 서로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현재 판단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프레임은 이전에 자신이 했던 경험들의 결과로 축적된 것이다(p.101~102)

1만 시간의 법칙은 반복적인 경험과 학습의 중요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1만 시간이면 하루에 8시간씩 할애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5년에 해당된다.오랜 시간을 반복적으로 경험해서 루틴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만 진짜 자기것이 된다. (p.110)

 

하인리히 법칙을 긍정적인 변화의 수단으로 적용해보면 어떨까. 작은 습관들을 계속 쌓아 올리면 결국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변화든 작은 습관을 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다.작은 습관의 힘을 말해주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고전적 속담도 있지 않은가(p.112)

 

(깨달은 것)

 나는 변화라고 하면 자꾸 눈에 보이는 큰 결과를 생각했던 것 같다. 투자도, 강의도, 일도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한 번에 크게 달라지고 싶어 했고, 생각만큼 해내지 못하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많았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이라는 말이 힘이 되었다. 하루의 작은 변화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그것이 반복되고 쌓이면 결국 나의 습관이 되고, 나라는 사람 자체를 만들어간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부족한 점을 고치는 것만이 변화가 아니라는 점도 새로웠다. 나는 자꾸 ‘무엇이 문제였지?’, ‘무엇을 고쳐야 하지?’를 먼저 찾는데, 몰입하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경험을 늘려가는 것도 나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힘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룰루랄라’라는 말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 해나갈 수 있는 힘도 하나의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금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판단하는 기준 역시 그동안 반복해온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프레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경험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나의 프레임 역시 달라질 수 있다. 한 번의 큰 결심보다 작은 경험을 계속 쌓는 것이 결국 나를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다.

 

결국 잘하려고 애쓰는 하루보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쌓는 하루가 더 중요하다. 티끌 같은 하루들이 모여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적용할 것) 

 

무언가를 시작할 때부터 완벽하게 해내려 하기보다 ‘어제보다 1%만 나아지기’​를 기준으로 삼아보려고 한다.

하루가 끝났을 때 하지 못한 일을 먼저 세기보다 “오늘 어제보다 나아진 한 가지는 무엇이었지?”를 찾아보겠다.

그리고 내가 오래 지속하고 싶은 일에는 일부러 긍정적인 경험을 더해보고 싶다. 투자 공부든, 독서든, 일이든 ‘해야 하니까 버틴다’가 아니라 내가 재미와 의미를 느끼는 지점을 찾아 룰루랄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가기.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행동을 반복하는 데 집중하겠다.

 

4장.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본 것):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같으면 그렇지 않은 때에 비해 훨씬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어떤 강점이 있다고 해서 그 강점에 상승하는 직업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어떤 직업이든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그에 맞춰 운영할 수 있다.(p,214)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우리가 아무리 바라고 상상해도 완전무결한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단점 때문에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p.232)

 

(깨달은 것)

 나는 그동안 잘하는 것보다 부족한 것을 더 많이 바라보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무엇을 잘했는지보다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먼저 찾고, 그 부족함을 채워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꼭 단점을 없애야만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내가 하는 일과 삶 속에서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이 자기답게 살아가는 방법​일 수 있다.

 

 특히 강점에 맞는 특별한 직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강점을 살려 그 일을 자기 방식으로 해낼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그 안에서 내가 가진 좋은 모습을 얼마나 잘 꺼내 쓰느냐인 것 같다.

 

또 단점이 있다고 해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았다.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도 나는 가끔 부족한 모습이 보일 때 그것을 크게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작게 만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점과 단점은 함께 나를 이루고 있다. 완벽해져야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그 안에서 내가 가진 강점을 더 잘 발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할 것) 

 부족한 점을 고치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내가 잘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자주 듣는 좋은 점을 의식적으로 찾아보려고 한다. 하루를 보내며“오늘 나는 어떤 강점을 사용했지?” 한 가지씩 떠올려보겠다.

또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면서 부족함이 크게 보일 때는 ‘저 사람에게 저 사람의 강점이 있듯 나에게도 나만의 강점이 있다.’ 라고 생각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을 일이나 관계, 투자 공부 등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어떻게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보고 싶다. 단점을 모두 없앤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나의 좋은 점을 더 자주 꺼내 쓰면서 나답게 살아가기!!!

 

5장.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본 것): 

 

지혜로운 판단을 하귀 위해 풍부한 지식을 쌓는 법: 첫째 독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이를 채울 수 있는 독서 목록을 스스로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둘째는 물어보기다. 셋째는 공부다. 넷째는 생각이다. 다섯 째는 리허설이다.(p.125)

 

(깨달은 것)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는 계속 생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느냐인 것 같다. 책에서는 지혜로운 판단을 위해 독서하고, 묻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미리 리허설해보라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좋은 판단은 순간적인 감이나 운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얼마나 많이 배우고 생각해두었는지가 실제 상황에서의 판단을 만든다.

특히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나는 가끔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 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 전에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또 혼자서 모든 답을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책을 통해 배우고,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고, 스스로 공부한 뒤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이 쌓이면 같은 문제를 만나더라도 이전보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배우고 묻고 생각해온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할 것) 

1.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먼저 구분하기

2. 부족한 부분은 책이나 자료를 통해 공부하기

3. 경험 있는 사람에게 질문하기

4. 들은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내 상황에 맞게 다시 생각하기

5. 여러 선택을 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길지 미리 생각해보기

 

발제문:

 

#목적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의 작은 경험과 습관이 결국 나를 만든다는 것을 돌아보고, 내가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의 방법을 찾아보기

P.93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거창한 변화를 꿈꾸지 말자. 우리가 이루어야 할 변화는 모든 것을 단번에 뒤바꾸는 혁신이나 혁명이 아니다. 그것을 목표로 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하려는 변화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이다.

P.112

작은 습관들을 계속 쌓아 올리면 결국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변화든 작은 습관을 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Q.

우리는 무언가를 바꾸고 싶을 때 ‘이번에는 정말 달라져야지’ 하며 큰 변화를 목표로 삼곤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한 번의 큰 결심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경험과 습관이 결국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돌아봤을 때 작은 행동을 꾸준히 반복해서 실제로 나를 변화시켰던 경험이 있나요? 반대로 너무 큰 변화를 목표로 세웠다가 지치거나 포기했던 경험도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매일 반복해보고 싶은 작은 행동 하나를 정해봅시다.

댓글 1

인생집중
26.09.16 23:12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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