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불변의 법칙
1. 책 요약
이 책에서는 개인의 한계를 돌파하여 조직의 캐파를 키우고 유산을 남기는 단계까지 총 21가지
리더십 법칙을 설명해줍니다.
리더십은 직위에서 나오는 게 아닌 영향력이라는 명제로 요약이 됩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사람과 조직을 관찰하였고, 본인 스스로도 회사를 이끌면서 리더십에 대해 정의를 내리면서 강의
를 하였습니다.
흔히 리더십은 타고나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배우고 훈련하면 누구든지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
라고 말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내용 세가지는 리더십의 크기는 리더의 그릇을 넘어설 수 없다는 한계의 법
칙을 언급합니다.
리더라는 직함이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하고 따르는지 → 영향력을 얼마나 미치는지에 따라
조직의 성과가 결정이 됩니다.
두번째는 리더십은 완성된 형태가 아닌 계속해서 과정을 거쳐나가며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데요. (과정의 법칙)
"리더와 따르는 사람들을 나누는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의 기술을 개발하고 향상시키는 능력"이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그래서 너나위님, 멘토님, 튜터님이 그렇게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셋째는 좋은 리더는 혼자서 잘하는게 아닌 권한을 위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 이라고 말해주는
데요.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해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권한을 위임하며, 최종적으로는 또다른
리더를 길러낼 수 있는 것이 조직을 결과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21가지의 법칙을 모두 완벽하게 갖출 수는 없더라도, 이를 보완해줄 사람을 곁에
두면서 함께 팀워크를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에 우리 운영진이 똘똘뭉쳐야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2.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앞전에 튜터님과 함께 했던 리더의 돕는법, 기브 앤 테이크가 떠올랐습니다. 리
더의 돕는 법에서는 어떻게 돕는지에 대한 방법을 다뤘고, 기브앤테이크에서는 기버가 되는 방법
에 대해서 배웠다면, 이 책에서는 돕기 전에 근본적으로 왜 사람들이 나를 따르게 하고자 하는가
를 생각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세 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결국은 내가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인가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신뢰에 대해서 나와는 큰 연관이 없는 단어라고만 생각을 했으나, 내가 하는 말, 행동이 모두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이런 부분이 일관적이고 올바르지 못하면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깨우쳐나간 것 같습니다.
신뢰는 정확한 정보에서만 기인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세금과 관련된 정보를 작성하고, 반원
분들에게 투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려드리고 하면서 이런 정보의 정확도가 높으면 신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신뢰는 그 너머로 평소의 내가 하는 말, 행동이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따라
서도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가 받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깊이 남은 것은 한계의 법칙과 과정의 법칙입니다.운영진으로 활동하다보니반원분들에게 꾸준히 임장하고, 시세를 트래킹하고, 나눔글 쓰고, 임보를 더 열심히 하라고 독려
하면서 정작 내 투자 공부와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는 소홀해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게 되었습
니다. 나의 역량이 조직의 한계를 결정한다면 스스로 성장이 멈추는 순간 우리 반의 성장도 그대
로 멈추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영진이라는 역할에 매몰되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 정도
면 됐어' 하는 한계선을 스스로 긋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와닿았던 부부는 관계의 법칙인데, 다른 사람과 마음을 교류하는 것은 리더의 의무이지
구성원의 의무가 아니라는 점이었는데요. 운영진을 하면서 반원분들이 먼저 다가와 물어봐주기를
기다리지는 않았나, 궁금하면 와서 여쭤보시겠지 하는 마음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
계를 만드는데 평소에 소극적이었던 성향이 이번 운영진을 하면서도 고스란히 약점으로 드러났던
것 같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곱셉의 법칙인데, 투자자와 기버라는 두 정체성을 이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투자자로써는 자산을 불리고 가족을 지켜나가는 것이라면 기버로써는 더 나은 사람, 성장하는 사
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이 둘을 잘 지키고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3. 적용할 점
모범의 법칙
C : 임장, 임보, 시세트래킹, 독서, 나눔글 등 반원분들에게 높은 가이드를 제시하기
S : 가이드를 제시하고 나는 하지 않는 그런 행위 하지 말기. 솔선수범 하기
S : 매주 반원분들에게 알려드린 내용을 나는 얼마나 하고 있는지 기록하기. 그리고 복기하기
우선순위의 법칙
C : 한달 계획을 수립하고 주마다 어떻게 그 주를 보낼지 미리 우선순위를 세우기
S : 운영진 업무에 치여 내 성장 (임보, 독서)에 쓸 시간을 줄이는 습관을 버리기
S : 매주 일요일 저녁에 한 주를 복기하고 다음 주에 우선순위를 정하기
곱셈의 법칙
C : 잘하는 반원분들의 경험, 능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시키기
S : 모든 것을 나 혼자서 할 수 없고, 내가 꼭 그 위치에 필요하지 않음을 받아 들이기
S : 도움이 자연스러운 환경이 되도록 환경 만들기. 반원분들 카톡에 리액션 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