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3강에선 시스템을 구체화하고 완성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왜 50% 저축이 필요한가?
저의 삶은 월부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한 22년 말 전후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엔 대책없이 살았다면 지금은 미래를 계획하고 현재 내가 해야할 일을 알고 행동하려고 하는데요.
이번 강의 초반에 '저축하는 삶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라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사실 저축을 엄청 높게 하진 못했지만 미래가 지금보다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안하거나 조급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남편과도 우리는 초반에 비해 점점 나아졌고, 앞으로는 더 나아질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미래를 꿈꾸고 미래가 나아질거라는 삶을 손에 쥐어준 월부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내 저축률을 깎아 내리는 저축 5적
저축률을 방해하는 저축 5적으로 차량유지, 여행비, 보험, 자잘한 소비, 술을 얘기해주셨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자잘한 소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지금 차를 최대한 오래 탈 생각이었지만 조만간 바꿔야 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예상치 못한 소비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꼭 필요한 경우 월급의 5배 이내라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차를 바꿀 때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월급의 5배여도 감가상각과 유지비를 생각하면 한 달 중 2.7일은 이 차 때문에 일한다는 이야기가 충격적이었는데요. 그래도 바꿔야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우리 상황에 맞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자잘한 소비는 큰 돈을 안쓰게 아니라 큰 돈을 나눠 쓴 것!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잘못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구독료가 많은데 아낄 수 있는 부분도 까먹거나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지나간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고정비 중 줄일 수 있는 부분은 꼭 줄여나가며 아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저축생활
“돈을 잘 쓰려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돈이 무엇언지 아는게 중요해요”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비와 진짜 행복버튼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남편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 먹으며 이야기 나눌 때
-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수다
- 별 얘기 아닌데 둘이서 깔깔거리며 웃을 때
- 할 일을 다 마치고 맘편히 쉴 때
- 마음에 드는 옷과 신발 (코디가 맘에 들 때) → 탕진통장 필요..
- 병원 다녀와서 아기들이 건강한 걸 확인했을 때
- 부모님과 맛있는거 먹을 때
- 나의 작은경험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때
- 무언가 열심히 할 때, 성취감
- 자려고 누웠는데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고 느꼈을 때
우리는 돈이 안모이는 저축률 50%를 달성하기 위해 왔지만
이번달에 실제 얻는 것은 진짜 가치가 있는 돈이 얼마인지 깨닫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세팅까지 잘 마무리해서 저축을 하는게 힘든 여정이 아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