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자금 부족(?)으로 월백으로 넘어온 워킹줌마입니다. 😊
사실 저는 월백 4기 때 기초 강의를 처음 들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블로그를 이어오고는 있는데, 생각처럼 성과가 나지 않을 때마다 의지가 꺾이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다시 마음을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6기를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수강을 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다시 듣길 잘했다!”
였습니다.
4기 때보다 훨씬 편리해진 부분들이 많았거든요.
라떼는 말이죠…😂
워드프레스 설정을 하나하나 직접 하면서 헤매고 또 헤맸는데,
6기에는 ‘메킷에센’이라는 든든한 친구가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라떼는 오직 애드센스만 바라보며 한 우물만 팠다면,
6기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라는 양다리(?)도 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네이버가 훨씬 친숙하고 편하더라고요.
애드센스는 승인 기다리고, 수정하고, 다시 신청하고….
그러다 보면 지치기도 하는데,
그 사이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글도 써보고 반응도 확인하다 보니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10번을 못 채웠지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년은 해봐야 한다고 하셔서
“그래, 딱 1년만 제대로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1년이 거의 다가오고 있네요.
흑…ㅠㅠ
솔직히 마음이 조급해질 때도 있고,
“나는 언제쯤 될까?” 싶은 순간도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고,
열심히 도전하는 분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내기도 하고,
서로 응원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6기 재수강은 단순히 강의를 다시 듣는다는 느낌보다.
흐트러졌던 마음을 다시 잡고, 블로그를 계속할 힘을 얻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눈에 보이는 큰 성과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꾸준히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한 번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꼭!
10번 찍기 전에 나무가 넘어가기를 바라면서요. 😊
월백 동료분들도 모두 함께 힘내서
꼭 좋은 결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번에도 끝까지 같이 가요!

이제 그만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