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자이코] 종자돈모으기 4강 라이브 강의 후기 - 소비기준을 내가 정해서 저축 시스템을 만든다.

26.09.17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이번 4주차는 결국 하나의 단어로 요약된다. "통제". 돈을 얼마나 버느냐, 얼마나 아끼느냐가 아니라, 내 돈의 흐름을 내가 쥐고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걸 제대로 짚어준 강의였다.

1. 지출과 저축을 다시 정의하다

• 월세는 지출이다.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가 사라지는 돈.
• 저축은 지출처럼 보이지만 좋은 지출이다. 돈이 내 주머니 안(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단, 소비를 위한 저축은 결국 지출이다. 여행, 자동차처럼 나중에 소비로 끝날 돈을 모으는 건 이름만 저축이지 지출이다.
• 주담대 이자나 보험료가 통장에 묶이는 것도, 통제 시스템 안에 있다면 괜찮다.

2. 시스템은 자동화되고, 통제는 내가 100% 가능한 것부터

• 돈이 언제 들어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 그게 통제권이다. 이 시스템이 최대한 자동으로 굴러가게 만드는 게 목표다.
• 시스템의 첫 번째 조건은 내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배우자는 남이라 통제가 안 되는 게 당연하다. 내가 100% 통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한다. 배우자는 결과를 보고 따라올 테니 걱정하지 마라.

3. 돈에는 이름, 꼬리표, 수명이 있다

• 돈마다 이름을 정하고 사용처를 안내한다. 돈에는 꼬리표가 있고 수명이 있다.
• 장기 운영 자금을 단기 운영 자금으로 옮기면 안 된다. 용도와 수명을 자유자재로 구사해야 한다.
• 단기자금(3년 미만): 유동성과 안정성이 중요.
• 중기자금(3년 이상): 적립식 베타 투자.

4. 비상금과 비정기지출 운영법

• 비상금 통장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비상금은 투자통장에 모아둔 저축액을 헐어 쓰는 일을 방지하는 장치다.
• 예비비가 갑자기 많이 나가면, 비정기지출에 넣어둔 비상금으로 커버한다.
• 월 생활비의 3개월~6개월치를 비정기 통장에 거치한다. 목표는 목표 저축률 유지와 달성.

5. 진짜 목표는 저축률 50%

• 생활비를 80으로 맞추는 게 목표가 아니다. 저축률 50% 달성이 진짜 목표다.
• 수입 발생 → 플러스 현금흐름 → 종잣돈 모음 → 자산으로 전환 → 시간(기간). 이 흐름을 계속 굴리는 게 본질이다.

6. 소비의 기준을 내가 정한다 (강의의 궁극적 목표)

• 내가 한 선택인 만큼, 못 갖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내 선택에 따른 편익을 봐야 행복하다.
• 임장비나 강의비는 지출이 아니라 역량 자산에 대한 투자로 봐야 한다. 임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임장을 하는 이유와 비전이 없는 게 문제다.

7. 문제가 아니라 목표에서 시작하라

• 문제에서 시작하지 말고 목표에서 시작하라.
• 세계여행을 3년~5년 하면 반드시 비를 만나게 되어 있다. 타이밍은 중요하지 않다.
• 행복 버튼은 찾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Action Plan 

1. 2027년 예산을 아내와 함께 세운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 앉아서 연간 예산부터 잡는다. (연 수입 추정 → 목표 저축률 → 역산으로 생활비/비정기 한도 결정)


2. 체크카드를 만든다. 생활비 통장에 연결할 체크카드부터 발급받아 소비를 "정해진 통장 안"으로 가둔다.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로 현금흐름을 눈에 보이게 만든다.


3. 통장에 이름을 붙여 용도별로 쪼갠다.

4. 자동이체 세팅. 월급 들어오면 → 고정지출/생활비/비정기/투자 통장으로 자동 분배되게 걸어둔다. 시스템이 손 안 대도 굴러가게 만든다. 
 

댓글 2

시노하나
21시간 전

오머 엄청빠르십니다!!! 4강 후기 바아로~~~소비기준은 내가내가 정한다!! 얍!

자이코
20시간 전

3강 과제도 갑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