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 멘토님의 열정과 인사이트가 느껴지는 강의였다.
지난 열기반에서 여러 강의가 합쳐진 듯하면서도
내용은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었다.
주우이님의 전임을 들을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
- 우리는 예측을 할 수 없다.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예측자가 있다.
첫째, 미래를 모르는 사람들
둘째, 자신이 미래를 모르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다.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
전문가들이 많지만 아무도 계속 예측을 맞히지 못한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예측 보다는 대응을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이제 나도 배워서 의식적인 예측을 하려고 하진 않는다. 특히 거시경제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금리, 통화량의 단기적인 예측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 선배와의 대화에서 지적받았듯이 나도 모르게 예측을 하곤 한다. 생각해보면 그런 이유는 내 판단을 정당화 해주거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였던 것 같다. 단지선호도가 높아도 무조건 먼저 상승하진 않는다. 무엇이든 미래는 정해진 것은 없다. 투자자라면 예측이 아니라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대응을 위해 저환수원리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 방법이 부자들이 걸어간 길이었다.
- 전임, 매임 복기
주우이님도 아직까지 초보자 컨셉으로 전화임장을 하고 계셨다. 여러가지를 해보셨지만 그게 부사님들이 가장 친절하게 많은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이었다고 하셨다. 들려주셨던 전임 내용에서도 초보로서 궁금한 내용을 구석구석 챙겨서 물어보셨다.
그리고 이렇게 녹음한 전화임장을 다시 들어보신다고 하신다. 그래야 복기를 통해 나의 전임 실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하셨다. 주우이님은 매임시에도 녹취를 해서 부사님하고 더 대화가 잘 되고 잘 물어볼 수 있도록 복기하셨다고 한다. 요즘 전임 내용 정리가 힘들어서 AI로 전임 내용을 정리만 했던 나로서는 반성을 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었다.
수익률보고서 제출이 끝나면 앞마당 지역 단지들에 전임을 하고 녹취 후 다시 들어보고 꼭 복기해보도록 하겠다.
BM 사항
- 예측보다는 대응. 무의식적으로도 예측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 전임시 녹취하고 꼭 다시 들어보고 복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