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목표/실적>
독서
- 7월 : 4권
- 기브앤테이크, 죽음의 수용소에서, 돈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 8월 : 3권
- 투자에 대한 생각, 익숙한 것과의 결별, 보도섀퍼의 돈
- 9월 : 2권
- 행복한 성취주의자, 생각의 연금술
강의
- 7월 : 1-2강 완강/복습
- 8월 : 3-4강 완강/복습
- 9월 : 5강 완강/복습
임장
- 7월 : 13회
- 부동산 12개, 매물 22개
- 8월 : 8회
- 부동산 13개, 매물 34개
- 9월 : 21회
- 부동산 26개, 매물 42개
나눔글
- 7월 : QnA 10개 / 나눔글 2개
- 8월 : QnA 9개 / 나눔글 4개
- 9월 : QnA 10개 / 나눔글 1개
<3개월 계획>


한창 올라와 있는 텐션 낮추지 않고 이어가기
회사 미췬듯이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학기 도전!
<10억 달성 로드맵>

오래 살아 상승장 두세번 더 맞자
<3개월 복기>

#슈퍼시니어 #자신감뿜뿜
부동산을 1도 모르던 부린이는
지난 2년 반 동안 월부에서 기초반과 실전반 반복해 수강해왔습니다.
이제는 좀 친다며….
실전반 3개월 연속 수강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만하게!!
월부학교를 시작했습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그런데 말입니다…
그 자신감이 무너지는 데는 불과 며칠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임장과 임보는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월학에서 임장과 임보는 그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기본을 익숙하게 해온 것’뿐이었습니다.
임장과 임보 외에도 해야 할 일은 상당히 많았고,
정해진 일정 속에서 그 많은 것들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력 만렙을 찍고 슈퍼시니어였디만,
월학에서는 세상 주니어였습니다.
튜터님을 비롯한 천사 같은 운영진분들과 N회차 수강하시는
시니어 반원분들께서 가여워(?) 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크게 응원해주시고, 숨만 쉬어도
“잘한다, 잘한다” 해주셨던 동료분들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정말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2주 차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어리둥절했었고,
첫 반임장에서 반원분들의 투경과 사임 발표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누구 #여긴어디
그 충격요법이 통했던 걸까요?
월학 일정과 상황들에 조금씩 몰입하기 시작했고
느리지만 하나씩 과제를 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응원해주시는 동료분들,
그리고 멱살 잡고 끌어주시는 운영진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실시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개월 중에 한번은 정량적인 요소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7월 반톡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 최선’은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 한계였습니다.
그 한계를 넘기 위해 부족했던 임장과 임보에 몰입했습니다.

#임장임보 #각성 #성공적
임장이 부족하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현장을 가고
부족한 시간은 휴가를 내어 현장에 집중했습니다.
보기좋게 쓰고 정보에 지나지 않던 임보를
투자와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하루를 더하다 보니 어느덧 3개월이 지나있네요.
#지난 3개월 동안 무엇을 배웠을까?
돌이켜보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하나의 큰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해나가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몰입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세제개편안은 봐도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문을 직접 찾아보고,
케이스별로 하나하나 직접 계산해보고,
그중 내가 어떤 케이스에 해당하는지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틀리고, 또 틀렸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공부하는 #방법부터 #다시배운다
튜터님은 답을 바로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지,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사고의 흐름을 거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장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에게 지난 3개월은 분명
투자자로서 한 계단 올라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이렇게 몰입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몰입할 방법을 몰랐을 겁니다.
많이 부족했고, 많이 배웠고, 그만큼 많이 성장했습니다.
한참이나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시고, 힘 북돋아주셨던 윤이나 튜터님♡
뜨거운 여름날 함께 땀흘리며 같이 걸어주신 구슬즈♡
밍키님, 즈아님, 나나님, 르디님, 셀프님, 주토님, 시간님, 따간님

3개월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