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주 기초반 첫강의를 시작으로, 3강을 마칠때 쯤 나의 체력을 바닥이 난 상태

     이다.  피곤이 싸인 관계로 기침이 끊이질 않고,   링거투혼을 하며, 3강을 마쳤다.  오늘도 후기작성후 

     병원에가서  링거를 맞으려한다.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공부에 대한 행복감이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공부를 할때도 

     직장다니면서  어린아이들(그당시 7살,5살)이 보살피며 하루에 3-4시간 자며, 가격증공부를 한 생각이 

     든다.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보니 내 입술에는 커다란 점이 하나생겨있었다. 피곤에 싸여서 입술이 

     부풀어오른 흔적이었다.

     

    같은 조원분들의 열정적인 아침인사부터 읏사읏사 하는  힘을 북돋우어 주는 바람에  민폐를 끼치면  

     안될것 같아  마지막강의를 들었다.  

     첫강의 자모님 강의부터  월부가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우이강사는 3강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며,  내가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이렇게 까지 모든것을 가르쳐준 강사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3강은  2026년 부동산 정책과 규제속에  부동산 투자법에 대해서 배웠는데, 마지막강의 까지 듣고나니 

     올라도 많이 오르는 부동산은 나는 고를수 있을까 너무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들의 신혼집을 잘 골라줄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도 든다. 

 

    내년에 결혼을 앞둔아들은 올초부터 아파트를 매수의지가 있었는데  내가 아이들에게 보태줄수 있는 돈이 

    내년 5월에 나올수있어서 나는 올해는 그냥 관망하려했다.  그러나 한달 한달 지날수록  부동산 가격은 

    계속오르는것을 보니  올해 안에 계약을 해야할것 같다.  올해구매하려면  아이들돈이 2.5억정도 되는데

    실입주할수 있는곳을 나는 찾을 수 있을까  더더욱 고민이 된다.   

 

    강사님들이 가르쳐주신대로  “가저환수원리”를 새기며 열심히 찾아보려한다.   

 

    어제 친구인 시인이 내게 보내온 시이다.

               하늘을 펼치고
               너그러운 구름 한 웅큼
               찰랑거리는 바람
               달디단 가을 넣어
               돌돌 말아 
               도시락 쌌는데 누구랑 먹을까

  

  강의 끝나며,   가을에 끝자락에 친구들과 도시락 먹으러 다녀와야겠다. 

 

  감사합니다. 

     

 

    

    

 

 

    

 

    

댓글 1

가치혜안
26.09.28 17:10

투용님 피곤과 링겔까지 맞으며ㅠㅠ 한달과정 완료하심에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