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차 강의를 듣고 느낀 점
내가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에도 부동산은 폭등 및 규제, 그 후에는 폭락과 규제 완화가 반복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다.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 준비된 사람에게는 늘 기회가 있었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왔어도 기회인 줄 모르고 지나쳤을 것 같다.
이번 열반 스쿨 과정을 통해 배운 “가저환수원리” 그리고 매도/매수 팁 및 부동산 사이클 등.. 이런 정보들을 지난 하락장에서 미리 배워두고, 앞마당을 많이 넓혀두었다면 이번 상승장에서 지금보다 훨씬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한다.
하지만, 과거부터 계속 그래왔듯이 기회는 몇 번이고 다시 찾아올 것이고, 그때마다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같은 후회를 반복할 뿐이다.
지난 날을 후회할 게 아니라, 앞으로 나에게 주어질 기회를 포착하고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사이클에 수도권이 많이 오른 상황속에서도 "이번 장에 지금 들어가기엔 늦었다"라고 단정 짓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며, 비규제 지역과 지방 쪽에는 아직도 기회가 많이 열려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꼭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아직 흐름을 타지 못한 비규제 지역에서 “가저환수원리”에 적합한 매물을 찾아 내어 투자해 보고 싶다.
전임, 분임, 단임, 매임, 전세 맞추기, 협상, 인테리어.. 그리고 목표 수익률 달성 시 매도까지 한 사이클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
# 실행하기
우선, 월부 커뮤니티에는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많기 때문에 출퇴근길에 틈틈이 반복 숙지해둬야겠다.
다양한 글을 통해 얻은 실전 팁들과 부동산 흐름을 어느정도 파악하면서 비규제 지역 내에서 아직 흐름이 오지 않은 지역을 찾아내고, 그 중에서 가치가 있는 저평가 매물을 찾아낼 것이다.
투자금이 부족하다거나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제로 매수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배운 것들을 실전에서 적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사실 무엇보다도 아직은 앞마당이 거의 없는 상태로, 비교 평가를 하기 위한 기준이 없는 상태라서 앞마당을 넓히는 게 제일 우선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주우이님이 하신 것처럼 나도 한반도 지도 큰 거를 하나 사서 벽에 붙여놔야겠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오래 지속하기 위해 매일 그 지도를 보면서 다짐할 것이다.
최소한 앞마당 10개는 만들기로..
1주차에도, 2주차에도, 3주차까지.. 언제나 뒤쳐지지 않고 열심히 달려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열반 92기 24조 조원분들 덕분에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네요!
근자감일 수 있지만.. 이 시장에서 꾸준히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다함께 외쳤던 투자 선언이 이뤄지는 날이 꼭 올 거라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