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이자입니다.
9월 돈독모에서는 《저소비 생활》을 통해 내가 어떤 소비에서 만족을 느끼고, 어떤 소비를 아깝다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소비 생활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나의 행복과 연결하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느끼는 행복에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일상 속 ‘행복 버튼’을 하나씩 누르며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돈독모에서 동료분들과 자향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1. 기회를 잡으려면 시장을 꾸준히 경험해야 한다
시장을 꾸준히 지켜보고 여러 사이클을 직접 경험해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시장에서든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그 순간 또한 기회였다는 자향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의 작은 행동을 꾸준히 쌓고 복기해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조급함보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호가가 올라가는 시장에서는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에만 집중하기보다, 오른 가격임에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더 많은 매물을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두드려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좋은 상황만 기대하지 말고 리스크까지 생각해야 한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환수원리에 맞는 투자 기준과 원칙을 지키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투자해야 합니다. 내가 바라지 않는 좋지 않은 시나리오도 미리 생각해보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감당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좋은 결과만 기대하며 희망 회로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고 준비하는 것이 투자자의 자세임을 배웠습니다.
4. 기록과 복기가 쌓여 투자자의 인사이트가 된다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고민하는 간접적인 투자 경험도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의 상황을 기억하고 기록하며, 시간이 흐른 뒤 그 결과를 복기하는 과정이 쌓이면 나만의 인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다시 한번 기록과 복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5. 결핍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결핍을 통해 오히려 감사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모든 것을 바로 충족하는 것보다 때로는 부족함을 경험하면서 내가 이미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결핍은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을 더욱 선명하게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1. 시장의 흐름을 글로 기록하고 복기하기
앞마당의 시세 흐름을 꾸준히 살펴보고, 시장의 변화와 함께 그때그때 드는 나의 생각도 기록하겠습니다. 이후 실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복기하면서 나만의 투자 기준과 인사이트를 쌓아가겠습니다.
2. 결핍 속에서 소소한 행복 발견하기
저소비 생활을 실천하며 모든 욕구를 바로 채우기보다 때로는 기다림과 부족함도 경험해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내 곁에 있는 것들에 감사하고,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