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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소비 생활 - 수강후기 (국송이 튜터님과 함께 )

26.09.19

돈독모를 2번째 해 본다.  역시나 이번에도 달.렸.다.

금요일 저녁에만 하는 돈독모는  나에게 조금 무리한 시간이다.

특히 금요일은 울산에서 부산으로 퇴근할 때 해운대 톨게이트를 지나면 차량이  엄청 막힌다.

돈독모 시작을 저녁 8시를 넘기면 안되기 때문에 아침에 책상에 이어폰, 노트북을 셋팅해 놓고 출근한다.

차를 주차하고 부랴 부랴  방에 도착하면 7시 45-55분쯤 된다.

이렇게 빠듯하지만 ~ 저녁식사도 못하고~ 

돈독모를 하려고 했던 것은

평소 만날수 없었던 튜터님과 동료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배우고 싶어서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 휘발시키지 말고 기록하고 적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저번 열중반에서 만났던 국송이튜터님을 다시 만났다.  살이 조금 빠지신.? .^^

역쉬 말씀 하시는 내용도  쏙쏙 들어 오지만 특히 미성의 목소리는 너무 청량하시다.  ^^ 

그리고 조모임 처음 열기반의 소중한 보석 같은 동료인  프롬미님도 만났다.  

월부는 우리를 .. 나를  꿰뚫어 보고 있나?  ㅎㅎ

원래 피부 미인이시긴 하시지만 얼마 전 1호기 투자 하시더니 얼굴에 부티가 흐르신다…    부럽다.  

부동산의 신님은 처음 뵙지만 오랜 투자와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 인 것 같았다.

 

저번에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책은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지만 솔직히 조금 어려웠다.  

돈독모를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골랐 던 저소비생활 책은, 뭐..  절약은 내가 좀 하지.. 쉽지..ㅋ

하지만 책을 한 번 읽고, 두 번 읽으면서 저소비 생활의 책은 지난 날 내가 악착같이 절약하고 모았던 

고달팠던 그런 것이 아니라.  

행복한 소소한 일상에 나를 찾으면서, 남의 시선에 연연해 하지 않고,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나를 사랑하고 다독거려줘야 하는 책이였다.  

지난 재테크 입문반을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로드맵은 상급지 갈아타기 였는데..  

또 다시 혹독한 절약을 해야 하나!  앞으로 갈이타기를 하면 10년 내내 절박하고 악착같은 절약의 반복인가.. 

생각했다가..저소비생활의 책은 구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행복한 절약이 담겨져 있었다.

 

겸손하신 국송이 튜터님의 열린 진행속에서

내가 동료들을 통해 얻었던 것은

부동산의 신님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에 말씀해 주셨고, 강의들을 노트에 필사도 하고 , 복기하는 것.

그리고 프롬미님의 목실감, 감동의 감사일기에  대한 것.

그리고 국송이 튜터님의 현재 시장의 공급과 준공과 착공에 관한 것과 리스크에 대한 인사이트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뽀모도로 시계라는 것도 알게 됐다.  쿠팡에 주문 해야 겠다. ㅋ

 

여전히 나는  어영부영 횡설수설 모지리 막말로.. 돈독모는 끝났지만, (어찌나 다들 말씀을 잘 하시는지~~ )

아쉬운 것이 있다면

지난 열중반 조장님이 돈독모 하게 되면 꼭 질문할 것을 가지고 가라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질문 시간이 젤 중요한 시간 인 것 같다.

다음에는 나도 실력이 좀 돼서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진짜~~

국송이 튜터님~^^ 행복한 태교여행 다녀오시고  순산 기원합니다. ~

돈독모는  돈버는 독서모임이기도 하지만, 행복을 버는 독서모임 이기도 한 것 같다. 

10월에는 

머니 트렌드 2027이던데..  책 한 번 읽어 봐야 겠다.

 

 

 

 

 

 

댓글 4

프롬미
26.09.19 19:04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우리 꼬까 췐지업님!! 늘 깨어있는 이미 멋진 투자자이지요. 다음 번 갈아타기로 설레는 노후준비 잘 해봅씨당. 화이팅 화이팅!!!

국송이
26.09.19 20:22

체인지업님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네용~~~ 루틴으로 스스로를 다스리거 성장하시는 업님 경험들 잘 얘기해주셔서 풍성한 돈독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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