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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9슬보다 윤이나게 반짝이J 빙바나나] 6강 강의후기(양파링 멘토님) & 3개월 복기

3시간 전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2025년 작년에도 여름학기로 월부학교를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2026년 올해 월부학교도 여름학기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여름학기도 이제 끝나갑니다. 마지막 임장지의 최종임장보고서까지 제출하고 나서 이제 월부학교의 마지막 강의인 6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6강 후기와 더불어 3개월 동안 월부학교 여름학기를 보내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6강 후기

 

시장에 대해

 

하락장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가? 막상 하락장에 딱 있으면 하락장인지 잘 모를 수 있다. 하락장이 언제 올지를 판단하는 것보다 하락장이 왔을 때 버티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락장에서 잘 버티는 것은 마인드적으로도 매우 필요한 것이지만, 원칙과 기준을 지켜 투자한 자산이라면 보유하는 관점에서 더 확신을 가지고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님께서는 좋은 자산을 사는 것, 감당할 수 있는 투자 등 여러 가지 기준을 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항상 매수를 앞두고 있으면 조급함이 밀려오면서 ‘이거 투자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항상 들곤 했는데, 시장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여러 앞마당을 비교해본다면 투자할 곳은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준을 지키는 투자가 상승장에서 더 나은 수익률을 보여줄 수도 있겠지만, 하락장에서 나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기준을 지킨 투자 자산이기 때문에 오히려 보유 관점에서는 더 잘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에 대한 질문에서는 투자의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는데, 오래 보유할 코어 자산인지? 사고 팔면서 자산을 불릴 위성자산인지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치적으로 봤을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도권이 오래 보유할 자산이 많기에 수도권을 먼저 보는 것이 맞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투자의 목적을 생각해봤을 때, 본질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호기를 매도하고 2~3호기를 매수하는 과정이 1가구 2주택으로 비과세를 받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투자의 본질에 따라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투자의 목적은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 본질로 봤을 땐 더 나은 자산을 매수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새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방의 물건을 들고 있는 입장에서, 그리고 매도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양파링 멘토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기준을 지키는 투자를 생각해보면 환금성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매도가 잘 안되는 시장도 많고 매도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꼭 잘 팔리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현재 몸소 경험하면서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대해

 

지방 자산 매도와 수도권 갈아타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이 그렇게 상승했고, 이제는 덜 싼 구간에 있는 상황이며, 지방이 훨씬 저평가되어 있는 시장인데 왜 우리는 지방과 수도권을 고민하고 있는가? 결국 우리 월부에서 아파트 투자의 본질은 가장 좋은 선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으면 갈아타는 것, 살 수 있다면 아직 싼 자산도 팔아야 하는 것.

 

또한, 지금 같은 상승장 시장에서는 수익이 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1호기를 했을 때, 그리고 매수를 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자산을 매수했다면 그건 잘한 투자이기 때문에 계속 최선의 판단을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매수 경험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최선의 투자를 해나가는 것이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이며, 갖고 가야 할 행동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처럼 매수하고 보유하고 매도하는 일련의 과정뿐 아니라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매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며 견디는 것 또한 모두 투자의 한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월부에서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투자 활동을 지속하면서 힘들 땐 천천히 가고 열정에 불탈 땐 달려가면서 생활하는 모든 것이 다 투자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도 충분히 버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힘들어하는 지금 이 시기는 결국 10%도 안 되는 기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또 깨닫는 것 같습니다.

 

 

 

성장에 대해

 

지금 월부에서 하는 모든 행동들이 확실한 의도를 가지고 하는 행동들인지 복기해 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님께서도 복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그냥 과제처럼, 일처럼 하는 복기가 아니라 진짜 내가 다음부터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사실 지난 복기를 생각해보면, 뭔가 고쳐나가겠다 다짐은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크게 와닿는 복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월부학교를 들으면서 배운 복기 중 하나, CSS 복기에 대해서 인상 깊게 생각했고, 앞으로 복기는 이런 방식으로 남길 것, 그만할 행동, 새롭게 해볼 행동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기에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고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복기 해야겠습니다.

 

잘한 행동은 좀 더 뾰족하게 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못한 행동은 버릴 행동과 수정해나갈 행동으로 나누어 좀 더 잘한 행동으로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복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오래 살아남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는 매일 잘하는 투자자가 아니라 그 끈을 놓치 않는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속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성과가 달라보일 수 있지만 방향과 끈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향의 경우 살짝 틀어진다면 다시 수정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데 모든 것들이 포기한다면 무용지물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끈기가 가장 중요한데, 끈기 있게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투자 해나간다면, 속도가 빨라질 때도 있을 것이고 느려질 때도 있을 것인데, 장기적으로는 크게 달라질 게 없으며, 방향의 경우에도 환경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에 끈기 있게 환경에서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지금 느린 속도일 수 있고, 방향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변 동료분들도 떠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속해나가는 동료분들이 많습니다. 아프고 힘들고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속도에 맞게, 방향을 잡으면서 천천히 나아가고 계신 동료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포기하지 않고 이 환경에서 동료분들과 함께 하며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3개월 복기

 

이번 26년 여름학기는 감사하게도 처음으로 운영진을 해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는 반원으로 활동하면서 멋진 반장님들과 부반장님들께서 반운영을 너무 잘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어렵지 않게 월부학교를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서 운영진을 처음으로 접해보면서 반운영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구나 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지난 운영진분들이 대단하다는 것과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떻게 반운영을 해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안내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우왕좌왕하면서 3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다행히 김밍키 반장님과 가즈아 부반장님께서 저의 빈자리를 너무 잘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번 학기에서 윤이나 튜터님과 함께 3개월을 보내게 되었는데, 투자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반운영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기초반이나 실전반처럼 하면 되겠지,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좀 더 디테일한 반운영에 대해서 첫번째로 놀라고 반원분들에게 나눠주는 것에 대해 진심이라는 점에 두번째로 놀랐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로 운영진이 되었는데 제대로 행동하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아쉬운 점, 그리고 반원분들과 반장님, 부반장님, 그리고 튜터님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장 많이 듭니다.

 

특히 학기 초반,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독서모임을 가지게 되었는데 다른 반 운영진분들과 튜터님의 생각을 듣고 얼라인 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다른 운영진분들도 반원분들에 대해서 엄청 많이 생각하고 계시는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물주기식 방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튜터님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반원분들과 친해지기 위한 소통에 대해 더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성격상 남들에게 먼저 가타부타 이야기를 하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초반에 조금 친해지는 것이 어려웠던 부분도 있고 소통이나 다가가는 것에 있어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부분을 이나 튜터님께서 바로 캐치하시고 저에게 많은 조건을 해주셨고, 제 성격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월부학교 여름학기 3개월을 보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관계’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투자를 위해 월부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더 오래할까 고민했었다면, 이제는 더 오래할 수 있는 투자는 결국 함께 하는 것이라는 점, 그러기 위해선 좋은 관계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관계에 대해서 이나 튜터님께 많은 질문과 조언을 듣고 앞으로 좀 더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비록 여름학기는 끝났지만, 제 자신의 미래 행복이 어떤 것인지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앞으로의 월부활동을 통해 더 행동을 하면서 성장해나가야겠습니다.

 

 

성장경험

 

독서

  • 7월 목표/실적 : 4권/4권

기브앤테이크, 죽음의 수용소에서, 돈의 방정식, 팀십

  • 8월 목표/실적 : 4권/4권

투자에 대한 생각, 저소비 생활, 보도섀퍼의 돈,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9월 목표/실적 : 4권/3권

타이탄의 도구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행복한 성취주의자

 

월부학교 운영진이기 이전에 지난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를 통해 번아웃이 온 상황이었고, 극복하고자 지속적으로 월부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저의 마인드라고 생각했었고, 그 마인드를 튜터님과 동료분들에게 배우면서 책 읽기를 통해 마음가짐을 다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비록 많은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가 다잡힌다는 것을 조금 느낄 수 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독서후기를 쓰는 방식에 대해서 이나 튜터님께 배울 수 있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서후기를 작성할 때 남들이 읽어보고 보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독서후기가 아니라, 오히려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이나 생각에 대해서 좀 더 적어보면서 적용할 점을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은 독서후기를 쓰기 위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제 생각을 새로 하고 어떻게 하면 적용할 지 고민해보면서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후기도 쓰고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강의

  • 7월 목표/실적 : 1강,2강(O)
  • 8월 목표/실적 : 3강,4강(O)
  • 9월 목표/실적 : 5강,6강(O)

 

강의 적용

1강 - 줴러미 튜터님 : 시장 진단 및 앞으로 갈아탈 단지 확인

2강 - 프메퍼 튜터님 : 위성자산 → 코어자산 갈아타기 프로세스

3강 - 갱지지 튜터님 : 수도권과 지방의 비교평가

4강 - 윤이나 튜터님 : 정비사업과 교통호재를 디테일하게 파악하기

5강 - 룰루랄라님, 반나이님, 스리링님 : 투자로 연결되는 임보, 투자복기, 전세빼기 방법

 

이번 월부학교 강의에서는 앞으로 갈아탈 것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그런 강의가 되었습니다.

 

현재 소액투자자인 저는 지방에서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수도권까지 올라와 위성자산에서 코어자산으로 갈아타는 프로세스를 주로 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더 나은 투자 판단을 내리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5강 선배강의에서는 현재 월부학교 수강생분들이 당장 필요할 만한 내용에 대해서 다뤄주셨는데, 특히 투자로 연결되는 임보와 복기 방법, 전세빼는 방법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월부학교가 종료되기 전에 모든 강의를 한번씩 더 들으면서 복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이 적용하면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장

  • 7월 실적 : 임장 10회, 매물 22개
  • 8월 실적 : 임장 10회, 매물 28개
  • 9월 실적 : 임장 10회, 매물 25개

 

3개월 동안 수도권 1곳과 지방 2곳의 임장을 통해 최대한 뾰족한 지역분석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도 이번 3개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임장입니다. 좀 더 현장에 가서 지역과 친해지고 지역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야 했는데, 현장에 가는 횟수가 많이 부족했으며, 매물임장 갯수도 매우 부족해서 지역분석에 대해 뾰족하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회사나 주변 관계, 과제 등 여러가지로 바쁘고 정신 없는 3개월을 보내면서 투자의 기본인 임장은 좀 등한시 한 것이 가장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투자의 기본은 좀 지키면서 시간을 보냈어야 했는데 현장에 가는 횟수가 너무 적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 선호도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매물임장 갯수가 많이 적었기 때문에 지역분석이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고, 투자에 대해서 더 고민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된 임장이기 때문에 앞으로 현장에서 선호도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매물임장의 횟수와 갯수를 많이 늘리겠다 다짐합니다.

 

나눔

  • 7월 실적 : 글쓰기 2개, Q&A 20개
  • 8월 실적 : 글쓰기 8개, Q&A 20개
  • 9월 실적 : 글쓰기 12개, Q&A 12개

 

Q&A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현재 고민과 생각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그를 통해 글쓰기를 함께 병행하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쓰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제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있었고, 주제 고민과 더불어 더 나은 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양적으로 글쓰기를 늘리면서 좀 더 글쓰기에 대한 벽을 깰 수 있던 3개월을 보냈고, 좀 더 질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글쓰기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Q&A를 들여다보면서 지금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고민과 감정에 대해서 좀 더 파악해보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정리하는 글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운영진으로써 반원분들에게 나눔을 드리는 것이 많이 부족했는데, 가장 부족했던 것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동료분들과 소통을 통해 공감을 하고 어떤 감정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마음 상태인지 조금 파악해보고 싶었으나 조금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꾸준한 소통을 통해 좀 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제 자신부터 메타인지를 통해 어떤 마음, 생각,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자기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3개월 간 너무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부족한 운영진으로써 많이 도와드리고 독려드리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튜터님과 반장님, 즈부님, 우리 구슬즈 동료분들 덕분에 3개월을 버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많이 우왕좌왕했고 많이 부족한 3개월이었습니다. 많이 몰입하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좋은 동료분들과 만나 더 성장할 수 있는,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그런 3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수용력이 좋다고 생각했던 제가, 나름의 에고와 고집이 있었으며, 특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방식, 공감에 대해, 그리고 나눔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3개월이었습니다.

 

윤이나 튜터님, 김밍키 반장님, 안산월부가즈아 부반장님, 따간님, 신나는시간님, 비마이셀프님, 케이군님, 주토님, 오르디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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