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요약
# 그릿이란 무엇인가
-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음.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보다 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
- 가장 큰 문제는 운동을 아예 멈추는 것이다. 모든 코치와 운동선수가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 성숙한 그릿이 가지고 있는 3가지 공통 심리적 자산
- 첫째는 관심 : 일을 즐기기, 의미를 발견
- 둘째는 연습 :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 그릿은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 셋째는 목적 :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
넷째는 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
# 그릿을 기르는 법
-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듬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 의식적인 연습. 잘하는 부분 말고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 의식적 연습의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
- 의식적 연습의 기본 요건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 높은 목적의식 갖기. 열정의 원천이 되는 것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이다.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 이타성.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여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한다.
# 그릿을 키워주는 방법
-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규칙.
- 온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는 약속
-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 에 따른 결정이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또는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힘들다고 바로 그만둘 수 없다.
-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 누구도 대신 골라주지 않는다.
- 한 가지 이상의 특별활동을 최소 2년 간 지속해야 한다는 네번째 조항을 추가하려고 한다.
-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것.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 하게 돼요.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된다.
느낀 점
- 늘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리고 그런 불만을 가진 자신에게 만족을 느끼기도 했다. 이걸 보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안심했다. 하지만 나와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스스로 만족을 느끼고, 스스로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며(흥미롭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 목표 달성만큼 이나 ‘과정’에서 만족을 느껴야 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만족, 칭찬할 것,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낄 것(의미),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길 것.
- 독립된 투자자는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 등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학교라는 환경 밖에서도 꾸준히 하는 것. 노력을 몰아서 하고 끝내지 않고, 매일 매일 그냥 러닝머신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 열정 =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꾸준하게 관심을 두는 것
- 관심사는 경험을 통해 발견되며, 발견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한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격려해주는 멘토가 필요하다.
- 의식적인 연습이 중요하다. 도전 목표, 집중 노력, 피드백, 반복과 개선 : 계속 학교에서 했던 것. 독강임투 영역별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달성에 노력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고 계속 반복한다. 이런 성장계획서 복기 과정 자체가 의식적인 연습이었다.
- 그릿을 위해서는 목적의식이 있어야하고 그 근간에는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가 들어간다. 타인의 성장에도 진심이여야 한다. 내 성장, 내 성취도 중요하지만 진심으로 타인이 행복해지고 잘 되기를 마음이 없다면 에이스도 그 이상의 과정에서 행복하지 않다.
-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계속 상위 과정에 도전하며 그 환경에 놓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내가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환경에 적응하며 주변 사람들과 닮아가려고 하는게 본성이다.
적용할 점
- 꾸준히 하는 것이 성공이다. 힘든 상황을 매일 마주하면서도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함. 쪼개서 연습하고 열정을 쏟는 것
- 의식적인 연습을 할 것. 하던대로 하지 않음. 의식적으로 내가 못하는 약점에 집중하고, 질문하고, 피드백 받으면 적용하고 복기. 그렇게 반복하는 게 전부.
- 훌륭한 선수가 되고자 한다면 훌륭한 팀에 들어가고자 할 것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상위 목표를 갖는 법
책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최상위 목표에 이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월부학교에서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왜 하려고 하는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지 계속 질문하는 연습을 하는데 결국 그 왜의 끝에는 타인에게 기여하는 대단한 이유보다는 나만의 이유가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 어떻게 최상위 목표를 발견하게 되는지와 깨닫게 된 상위목표는무엇인지 논의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