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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92기 샤샤튜터님과 가치있는 집 3! 제대로 3!_닉네임] 3강 후기

26.09.20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동산 노트를 만들어 나가는 

스프링북 입니다. 

 

1. "아무런 리스크도 지지 않으려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강사님께서 해주신 이 말씀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돌아보면 1호기를 결정할 당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 내가 이걸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아주 짧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그때의 잠깐 주춤했던 마음 때문에 포기하고 자산을 매수하지 않았다면, 지금 얼마나 큰 후회를 하고 있었을까 싶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당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실행했던 것이 이번 강의에서 강사님께서 강조해주신 원칙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시장에서 상승과 하락은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그 흐름 안에서 내가 자산을 지켜낼 수 있는지 없는지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시장을 듣고 배우며 알 수 있었습니다.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기에 결국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 적용할 점: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된다.

     

2. "지금인가? 지금이다!"

월부에 처음 와서 열기를 들었던 때가 떠올라 회상에 잠기게 됩니다. 그때도 자산을 보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정말 강조하셨고 많은 것을 배웠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시장을 보면 오를 물건들은 크게 올랐고 또 너무 많이 올라 조정을 받는 지역도 보입니다.

결국 이러한 시장의 상황 속에서도 내가 투자 생활을 끊임없이 지속할 수 있는 힘은 이미 내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또 다음 자산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확히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라는 타이밍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 타이밍이든 가치 있는 자산을 소유하는 것 그리고 혹여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을 갖고 있더라도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가치 있게 운용해 나가는 태도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산을 소유하지 않는 것이 투자자에게 최고의 리스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 적용할 점: 내가 만든 앞마당 중에서 현 시점에 가장 가치가 높고 저평가된 자산으로 2호기 매수를 진행한다.

 

3. 전화임장 정복자 초보자의 자세로 진짜 정보를 얻어내는 법

솔직히 전화임장은 아직도 저에게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뭔가를 많이 알고 아는 척을 해야 부동산 사장님들께서 나를 대우해주시고 대화가 잘 이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조사하고 완벽히 알고 전화해야지라는 부담감에 선뜻 통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주저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핵심은 바로 두 가지였습니다.

  1.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누른다.
  2. 솔직하게 초보자의 태도로 다가갈 때 오히려 많은 것을 알려주신다.

내가 생활권에 대해 미리 임장보고서를 쓰고 시세를 파악하고 나온 매물을 다 파악하고 전화를 걸더라도 때로는 한 발 물러서서 지혜로운 초보자의 자세로 사장님만의 진짜 정보와 단지별 숨은 특징을 끌어내는 기술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주우이님께서 정말 지역을 몰라서 초보자를 자처하며 사장님들께 질문을 던진 것이 아니듯 저 역시 지역을 잘 알고 있더라도 늘 공손하고 친절한 태도로 사장님들께 단지의 깊은 정보를 얻어내고 좋은 매물을 잡아 실제 투자까지 깔끔하게 연결해 내겠습니다.

  • 적용할 점: 진정성 있는 초보자 포지션으로 전화를 걸어 단지의 핵심 정보와 알짜 매물을 알아낸다.

 

4. 사임부터 투자까지 환경이 만든 기적

이번 열기를 수강하면서, 첫 열기를 듣고 1호기를 완성하기까지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 나는 강의에서 배운 대로 제대로 투자했는가?
  • 강사님들께서 말씀해주신 것들을 나는 얼마나 실행하고 적용했는가?
  • 나는 왜 이 고된 투자를 계속해 나가고 있는가?

지나온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달 앞마당을 늘려가며 한순간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달렸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투자라는 개념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어렵고 낯설었고 실제로 매수 결정을 내리고 등기를 치기 전까지도 내가 집을 산다는 사실이 얼떨떨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끝내 1호기 매수를 해냈습니다.

특별한 실력이나 천재적인 기술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강사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곁에 있는 동료분들이 조언해 주시는 방향을 최대한 수용하려 애썼고 쉬지 않고 강의를 들으며 나 자신을 월부라는 환경 안에 계속 강제로 넣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부족한 저였지만 단지 이 환경 안에 머물러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완주하여 1호기 매수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호기를 경험한 뒤 다시 듣는 이번 열기는 완전히 다르게 와닿았습니다. 과거 임장에서 그토록 방황하고 가치 판단에서 헤맸던 이유가 당시에는 내가 아는 만큼만 들렸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이번 열기 강의를 통해 1호기 때와는 또 다른 더 발전된 2호기 자산을 만들기 위해 내가 당장 어떤 행동과 실행을 해야 하는지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최종 적용할 점: 가지고 있는 앞마당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저평가 구간에 확실하게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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