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독서후기입니다.
맞습니다. 그 책이요..
월부에서 공부한지 약 2년 5개월되었는데 드디어 이 책을 읽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 내용은 거의 전반적으로 자본주의와 부동산 투자를 위한 밑걸임인 것 같습니다.
(정규강의를 들으면 모든 것이 저절로 흡수되는 책..
그럼에도 자본주의나 투자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이 궁금하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추: 너바나님 강의를 두 번 밖에 듣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자본주의와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p 58.
모든 대출에는 이자가 있다. 하지만 전세금에는 이자가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무이자로 세입자의 돈을 빌려 레버리지 얻을 수 있다.
현재 대출 이자가 약 5프로라고 가정하면, 1억에 50만원 이자금이 발생된다. 5억의 전세를 맞춘다면 250만원이 이자가 발생되는 건데.. 세입자분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무이자로 대출을 해 주었으니.. 그리고 이런 전세 레버리지를 알게 해준 월부에게 감사하다.
→ 내가 할 수 있는 대출의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전세 레버리지 대출 (세입자의 돈). 참 감사한 일이다.
p 221.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당장의 이익보다는 관계를 이루어갈 신뢰를 쌓아야 한다.
눈앞에 이익만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더 멀리 보자는 의미인 것 같다. 관계에 대한 중요성과 신뢰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게해주는 문구이다.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아도 결국은 모두가 윈윈하는 커뮤니티가 정말 좋다. 참 감사한 일이다.
→ 월부의 모토인데,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 걸까?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아침인사 해주는 동료분, 댓글 달아주는 동료분, 응원해주는 동료분.. 나는 항상 받고만 있는 것 같다. 특히 요즘은 더더…. 요즘은 개인적인 일로 강의를 잠깐 쉬고 있는데, 다음달부터는 정규강의를 들으며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응원하고 도움을 줘야겠다. (도움이라고 해서 큰 게 아니다. 아침에 먼저 인사를 하고,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아주고 등등)
p. 225
내가 아는 것은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 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나는 밀어붙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다. 꾸준함. 성실. 지속. 포기하지 않기. 포기만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말. 정말 진리인 것 같다. 힘든 순간은 똑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는 사람이 결국은 성공하는 것 같다.
→ 포기만 하지 않기. 못해도 되는데, 그냥 오래오래 살아남기. 저스트 킵 고잉
추: 내가 좋아하는 말이 많이 나온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우공이산: 어리석은 자가 산을 옮긴다.
다이아몬드이야기 (고난이라는 진흙이 묻었다 해도, 넌 다이아몬드야) *아들에게 전하는 너바나님의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