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하입니다.
안녕하세요. 운하입니다.
재테크 기초반의 끝에 다 달았네요. 한 달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 모으기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크게 아래와 같았습니다.
-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한 습관을 잡기 위해
- 투자 후 빈털털이 + 대출까지
- 소득도 적지 않지만 소비는 더 큼 → 돈을 모으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가 없음
올 해 부터 소득이 줄어들 예정 (회사 적자 전환@) ★★★★★★★★★★★★★
위 사유들 중에서는 4번 사유가 가장 제 자신에게는 크리티컬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전에는 적당히 아껴도 회사에서 보너스가 꿔줘서 나름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방만하게 살아도 될까…?
사실 회사 사정이 안 좋아 진다는 찌라시를 들은 이 후로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거지 된다.
나에게 생긴 변화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어떤 분야와 카테고리에 얼마큼을 쓰는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참…. 똑같은 식비여도 바깥에서 쓰는 식비는 조절이 조금 어려운 돈(사람들과 만나면서 쓰는 돈) 이라면
집에서 쓰는 식비 (배달음식)는 개인의 정신개조가 된다면 충분히 아낄 수 있는 돈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한 달 생각보다 월급에서 돈을 모으는 비중이 적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ㅣ…)
이번 기초반을 통해 한달 소비의 리밋을 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두번 쓸 돈을 한번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차차ㅏㅏ 0번이 될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모아 무엇을 할 것 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목표가 없어 이거저거 다했다면,, 이제는 목표가 분명해져서 딴짓을 덜하고 하나(종잣돈 모으기)에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목표는 얼릉 대출 다 갚기 입니다.
종잣돈 모으기는 단기 목표를 세우고 본인의 위치를 확인 하고 싶으신 분 or 돈을 모아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는 분 께서 들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3개월간의 목표
단기 목표 (1개월 차) : 비정기 지출 (취득세 , 병원비) 로 인한 카드 할부 갚기
→ 해야할 것 : 주식 팔아서 정리
- 2개월 차 : 신용카드 비중 줄여가며 없애기
- 3개월 차 : 생활비의 2~3개월 어치 비상금 마련하기
강사님께
이런 저런 재테크에 대한 답변을 다이어트와 연관 시켜 말씀해 주셔서 더블로? 흠찟흠찟 했습니다.
- 프라이드 형 신용카드 사용자 : 치킨을 지금 먹지만 당장은 살 안찐다고 하는 것 → 결국 살은 찌고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
- 셋팅을 하는 것은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 것 같다. → 도움은 받지만 결국 먹는 것을 조절 해야하는 것은 나
행복 버튼은 찾는게 아니고 발견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저의 행복 버튼은 더 발굴? 발견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버튼이 많아질 수록 저는 돈쓰는 재미 말고 다른 재미를 찾아갈 수 있겠지요?
어쩃든, 의지력의 한계에 부딧히고 좌절하는 인간의 한계? 및 특성을 파악하시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저축률을 높혀 주신 방법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도 자만하지 않고 저를 루틴과 시스템 안에 놓을 수 있게 항시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