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
지난 6강후기와 함께 3개월동안 보냈던 시간을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장에 물이 빠지고 난 뒤
처음 질문에 대한 답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생각을
많이 고쳐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열기 선배와의 대화에서 제가 답변했던 것은
최근에 사람들이 상승장을 경험하기만 하였기 때문에
하락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
내가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멘토님의 하락장을 대비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결국 좋은 자산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승장에서 무리를 하고 챗수를 늘렸던 사람들
상승장에서 대출을 무리하게 끌어다 투자를 했던 사람들
하락장이라고 하는 수영장의 물이 빠짐과 동시에
힘들어하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하락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금을 확보해둬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내가 가진 자산을 점검하고
좋은 자산을 가져야하는 이유와 함께
감당할 수 있도록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올 수 있는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현금을 들고있는 것의
힘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락장에서 방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결국 좋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좋은 자산을 가진 만큼 매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다음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선호도가 높고 가치가 높은 단지들이
하락장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다음 스탭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적’을 가진 비교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는 것들이
입지 좋은 곳의 10평대 vs 입지 덜 좋은 곳의 20평대
이런 비교들을 하면서 어떤 선택이 맞을까?를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더 가치가 있지?
뭐가 더 싼 걸까? 라는 고민을 하지만
그에 앞서서 왜 내가 이걸 비교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만약에 내 집마련을 위해서 비교를 한다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10평대로 실거주를 못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가족구성원이 4인이 된다거나, 자녀계획이 있는 경우들
그렇다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도
결국 입지가 덜 좋은 20평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투자로만 생각하게 된다면
토허제 지역의 10평대는 할 수 없으니 이미 제외가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비규제지역의 10평대라고 하면
투자금까지 고려하여 이게 정말 투자로써 효율적인 것인지
20평대의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니깐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냐 B냐를 많이 비교하고 질문도 들었었는데
결국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A 의 가치와 B의 가치를 엄청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매매가격과 투자금을 고려하고
나만의 상황들을 다 판단해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물론 가치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경우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A 냐 B냐에서 나아가서
그래서 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성장을 위한 양과 질
지금부터 성장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은
양을 늘리는 것보다도 질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질을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번 답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나 튜터링을 하면서
많이 얘기했던게 과제처럼 하지말라였는데
저도 어떤 날 복기를 하는 것이나
목표를 잡는 것을 나의 성장관점이아니라
시키니깐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시켜서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것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잘하고 싶은 영역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배웠네요
그냥 막해나가는 것이아니라
나의 약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복기하고
앞으로 해나가면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의도’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서의 목표를 이렇게 잡았다면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왜 독서를 하는지
임보를 잘 쓰고 싶다면 어떤 영역을 성장시키고 싶은지 왜 성장시기고 싶은지 등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도대로 행동을 옮기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하여도 결국 실행을 해야지 시행착오를 겪고
그 시행착오들을 통해서 다음으로 전진하게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똑같은 방식으로 양을 늘리기보다도
문제를 발견하고 의도적으로 방법을 바꿔 행동하면서
피드백을 듣고서 수정하고 다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지금 저에게는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흔들려도 해나가는 것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서 꾸준히 해나가야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투자를 한 뒤에 배우거나, 잠깐 방학기간을 돌아보면
매일매일 100%의 힘으로 달려나가는 것보다
오래오래 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텐션이 떨어지는 날이있고
어떤 날은 엄청 잘하는 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왜 해야하는지 이걸 왜 하는지도 고민하는 날들도 있지만
결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이걸 놓치지 않고 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안에서 why가 바뀌기도 하는 것이고
기존의 why를 강하게 가져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완벽한 상태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시기가 왔을 때에도 환경속에서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끈을 놓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나가기 까지
이 환경속에서 계속 해나가야함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강의해주신 양파링멘토님 감사합니다 :)
독서
총 8권 완독 및 후기 작성, 1권 읽는 중(부자의 언어)
7월 목표 3권 달성 3권
8월 목표 3권 달성 2권
9월 목표 3권 달성 2권
8월에는 투자와 튜터링 함께하면서 독서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 외에는 목표달성을 할 수 있었는데, 출퇴근시간에 독서만 한다면
더 많은 양을 읽을 수는 있을 것인데 다른 것들 하면서 채우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이제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도
내 생각이나 경험이 더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하루에 한구절씩만이라도 인상깊은 것과
내 생각과 내 의견을 덧붙여서 노션에 정리해보는 것을
꾸준히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듯이
독서후기도 단순히 작성이 아니라 이 책을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한다고 생각하고서 작성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의
월부학교 총 6강, 실전반 3강, 지투 4강
강의를 듣고 강의후기를 쓰는 것은 익숙해진 상태인데
그냥 답습만 하는 경우들이나
실전/지투의 경우에는 집중해서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전/지투는 제자분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었는데
강의 중에서 한 번 더 포인트로 알려줄 부분들을
생각해보면서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다 들었다는 점은 잘한 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적용할 점을 한가지만 딱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단지의 예시들을 가져와보면서 실제로 후기를 작성하면서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보리 반장님 BM)
임장/임보
7월
임장 16회, 부동산 17개, 매물 48개
임보 50장
8월
임장 24회, 부동산 31개, 매물 70개
임보 83장
9월
임장 15회, 부동산 17개, 매물 32개
본격적으로 평일임장을 나갔던 것이 8월부터였습니다
7월에도 많이 나갔어야했는데 평일 임장을 많이 하겠다는
목표의식 자체가 부족했었습니다
여기서 튜터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목표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임장/임보/튜터링 하나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이번학기 들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임장을 다녀와서 남기는 것들이
저에게도 반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2개구를 만들면서 튜터링을 해본 것도
큰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보와 임장을 해나가야한다는 생각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 궁금해 하는 것들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투자
1건 완료
학기 시작과 함께 투자를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막 달려나갈 듯이 튜터님께 얘기했는데
조급하냐는 피드백이 있었는데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피드백 이후에는 오히려 더 많이 소극적이 되었는데
먼가 앞마당 하나만으로 한다는 것
매물이 나왔을때 가야한다는 것 등이 좀 마음의 허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튜터님의 푸시와 반원들의 등떠밀음으로 인해서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결국 투자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등떠밀림이 아니라 스스로 해나가는 과정이
여전히 부족함을 느꼈던 시간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투자하겠다면
스스로가 치고 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눔 (운영진, 튜터링)
2번째 에이스반임에도 너무 감사하게
운영진의 기회가 주어졌었습니다
그러나 반장님과 알부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반원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는
내가 성장해나가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사람들에게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고
여전히 깊은 질문을 하지 못하는 것들
그리고 세심하게 반 운영을 하는 것을 챙기지 못하는 것들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이있었고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번 혹시나 운영진을 하게 된다면
반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그리고 더 질문을 해보는 것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든 아니든
내가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성취주의자가 아니다보니 이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면
그냥 시간이 흘러 가는 것 같은데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은 만큼
더 열심히 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3번째 튜터링까지 하게되었는데
매번 하나씩 발전은 했던 것 같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많습니다
먼저 제자분들의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 지를 생각해봐야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달성할 수 있을지
도움을 드리는 부분들을 발전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들이 왜 이걸 들으려고 하는 것이고
왜 힘들게 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정말 그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면서 해봐야하는 것을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성장한 것도 많지만
부족한 것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의 경험이 다음번 학기에는
더 잘하는 모습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줴러미튜터님
높은 목표 수준을 계속 요구해주시며 진심으로 제가 성장하길 바라면서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덕분에 생각들을 정리할 시간도 많이 가질 수 있었고
높은 행동의 수준을 가져가야하는 이유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바쁜시간동안 진심으로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 반장님
정말 많이 배우는 3개월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엄청 고민하시고
또 솔직하게 피드백도 다 해주시고, 벽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3개월동안 반원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부님
바로 이어서 같이 학기하게 되어서 너무 든든 재미있었습니다. 먼길 항상 힘들텐데도 괜찮다고 하며
마지막까지 반원들을 이끌어가는 행동 정말 감탄하고 많이 배웠어요! 다음번에 또 같이 할 수 있길!
도롱님
사람을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도롱님, 3개월동안 정말 많은 연락도 드리고 의지도 많이 했습니다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침대에서 주무세요
멤님
꼭 만나고 싶었던 멤님이었는데 분위기 메이커로
때로는 즐겁게 해주고 때로는 시니어로써 도움되는 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화이팅해보시죠!
쑤님
반원들이 방향성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심으로써
반원들이 뒤따라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쑤님의 행동력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깊이 생각하는 것들도 많이 배웠어요!
꿈님
메신저친구 꿈님! 상당히 저와는 다른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확고한 목표와 그에 따른 행동, 장애물을 극복해나가는 모습들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끝나도 또 점심식사나 하시죠~
젠하님
솔직한 젠하님의 모습을 보면서 따라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에이스에 튜터링, 돈독모 진행까지 모두다 잘 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네요! 목표하신거 얼른 이루시길 바래요!
몰이님
분위기 메이커로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제자분들을 위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꼭 몰이님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좀 아쉬움도 남으시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다음번에 또 같이해보시죠!
정말 이렇게 쓰고보니 짧게 느껴지느 3개월인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같이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