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00임차인입니다.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확인해본 바에 의하면,
9월 16일 2팀 방문 이후 추가 매물 문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신규 임차인의 전세대출 심사기간(3~4주) 및 이사 일정을 감안할 때, 현 상태로는 만기일(11월 23일)에 정상 입주 할 세입자를 찾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저는 만기 당일인 11월 23일 24:00까지 보증금 6.5억 원 전액이 반환되지 않을 경우, 11월 24일 00:01을 기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 및 자산 가압류를 즉시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저의 주택매수 계약 이행 차질에 따른 위약금 전액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병행됩니다.)
양측 모두의 파국을 막고 보증금 정상 반환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세가 조정으로 9월 내 신규 임차인을 확보하시거나 자체 대출 등을 통한 보증금 반환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주셔야 합니다. 과감하고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열공하고 작년 10월 강서구에 1호기를 매수한 초보 투자자입니다.
현재 전세 맞추는 과정에서 가격 설정 미스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매물 정보
- 위치: 서울 강서구 [ 대림아파트 ] 33평형
- 층수/향: [ 예: 4층 / 남향 ]
- 상태: 올수리
- 입주 가능일: 11.23일 , 날짜가 정해져있어요 ㅠ
2. 진행 상황 및 고민
- 기존 전세가 6.5억이었고, 한 달 반 전 7.5억에 네이버 매물로 올렸습니다.
- 올려두자마자 1시간 만에 2팀이 계약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시장 반응이 너무 뜨겁다 생각하여 7.8억으로 호가를 올렸습니다.
- 이후 연락이 완전히 끊겨 미스판단임을 깨닫고 다시 7.5억으로 내렸으나, 현재는 문의나 집을 보러 오는 손님이 끊긴 상태입니다.
3. 질문 드리고 싶은 점
- 단지 인근 부동산 11곳에 내놓은 상태인데, 부동산 풀을 넓히고 법정 수수료+α(인센티브)를 드리는 방식이 효과가 있을까요?
- 아니면 지금이라도 7.3~7.4억 선으로 매매/전세가를 낮춰서 빠르게 맞추는 것이 맞을까요?
첫 전세 세팅이다 보니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네요.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현명한 대응 방법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