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트라랑입니다.
6강은 양파링멘토님께서 월부학교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어요.
동료들의 훌륭한 질문덕에 튜터님의 많은 인사이트를 배우고
앞으로 투자 생활에서 더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잔뜩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ㅣ 상승장에서 한 선택의 결과는 하락장에서 드러난다.
동료분들께서 다가 올 하락장에 대비 하는 부분을 질문 주셨는데,
하락장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하락하기 전에 좋은 물건을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1. 좋은 자산을 사고, 2. 감당할 수 있게 투자하고, 3.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여력을 남겨두는 것이
하락장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투자를 했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투자를 했는지 알고 있는가?
나는 오를 만한 물건에 투자를 했는가?
지금 가격에도 이것을 사고 싶은가?
사람들은 이 물건을 왜 살까?
하락장까지 이 물건을 들고 간다면 앞으로 공급이 어떻지?
나는 언제까지 보유할거지?
어떤 상황에서 매도 할거지?
이 물음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만큼 내 물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상승과 하락을 겪으시면서 남긴 원메세지가
바로 상승장에서 한 선택의 결과가 하락장에서 드러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를 하는 것이 오히려 하락장에 대비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ㅣ사고 팔면서 자산을 불려야 하는 자산의 매도 타이밍
위성 자산을 어제 팔아야 하는가는 저도 많이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질문 주신 동료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외곽 끝 구축까지 올랐을 때 그때 팔아야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시장의 꼭지를 맞혀서 팔겠다는 전략이라고 해주셨어요.
그런데 멘토님께서 사람들의 심리지수 그래프를 보여주셨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하락장은 21년 12월에 시작이지만,
이미 8월부터 이미 사람들의 심리는 절반 이하로 떨어져 있어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장은 끝까지 올랐는데 이번 시장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내 목표 매도가에 도달 했다면?
지금 팔면 더 좋은 자산으로 갈 수 있다면? 그럼 안팔 것인가?
즉, 언제 파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팔아야 될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내 자산을 팔아서 더 가치 있고,
더 오래 보유 하고 싶은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순간인지가 중요하다고 해주셨어요.
평소 메퍼 튜터님께서도 항상 해주시는 말씀이셨는데요,
항상 시장을 보고 있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지금처럼 1급지가 언제 갑자기 기회를 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잘 보유해나가는 것과 동시에
시장을 면밀하게 보고 있다가 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갈아타는 것,
파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에 집중하여
매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ㅣ공급이 적다=매매수요가 많다 로 연결하면 안됩니다.
공급 적은 지역인데 왜 매도가 안될까?
제가 지난 여름에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 공급이 적다는 것은 신축이 없다는 얘기지,
이게 매매 수요가 많다는 것이 아니라고 해주셨어요
공급은 가격을 움직이는 한 축이지, 수요 자체가 아니라고 해주셨는데
매수 수요가 돈다는 것은,
공급만 볼 게 아니라 → 현재 가격 → 실제 매수 수요 → 구매력/대출→ 매물 상태 → 실거주 가능한 매물인지 → 투자수요까지 같이 봐야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집값은 공급이 부족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 가격에 실제로 살 사람이 있어야 움직이는데,
우리 집이 정말 안나간다고 하면 실제로 현장에 가봐야 한다는 액션플랜을 주셨습니다.
집의 상태를 내 눈으로 직접 확인 하고 다음 행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물건을 운용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결국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주셨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그리고 팔 릴 때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그 시장도 잘 보고 있어야 심적으로 지지치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ㅣ 슬기롭게 성장하는 법
학교에 있을 수록 모든 게 비슷해 지는 , 어렵지 않은 방식대로 하고 있는데 이대로도 괜찮을까?라고
질문해주셨는데 멘토님께서 양만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의도를 늘리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고 결과까지 가져가는 것이 진정한 수용이라고 해주시면서
얼마나 했는가 보다. 나는 무엇을 전보다 더 잘 판단할 수 있게 되었는가?를
성장의 포인트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 이번에 임장 4번 했어. 가 아니고, 00가 싸다고 판단했어 그 이유는 ~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계속 해서 해보는 것이 내가 성장하고
덜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전임이 부족하면 일단 어느 정도까지는 양을 늘려보고,
그 이후부터는 어떤 멘트를 해야 대화가 잘 됐고,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좋은 질문을 얻어냈고, 등
뭐가 달라졌지? 복기한 것을 바탕으로 포인트들을 잡아간다면
그 지점부터가 질정성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별표⭐)
그리고 다음 투자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면 “기다리는 시간”으로만 보내지 말고
3~4년 동안 연습해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처럼,
다음 투자 때 더 좋은 판단을 하기 위한 준비기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성장하는 데 정말 필요한 마인드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달려야 할 때는 전력질주한다.
회복할 때는 전략적으로 속도를 줄인다.
하지만 그 끈은 놓지 않는다.
완급조절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을 0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는 매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지 못하는 시기에도 끈을 놓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조금 힘들 수는 있겠지만 너무 쉽게 환경에서 떠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 학기가 되지 않더라도, 늘 하던 대로 포기 하지 않고
내가 보내는 시간을 0으로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늘 우리 곁에서 등대가 되어 주시는 양파링 멘토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