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확신
저자 및 출판사 : 밥프록터/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6.9.15.- 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패러다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밥 프록터(Bob Proctor)는 『시크릿』에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자기계발가이자 성공철학가다. 40년 넘게 잠재의식과 인간의 생각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강연했으며, 2022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부와 성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부의 확신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현재의 결과를 만들어낸 잠재의식 속 패러다임을 바꾸고, 원하는 목표를 분명히 한 뒤 생각과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부와 성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과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2. 내용 및 줄거리
제1장. 당신은 이미 부자로 태어났다
우리는 원래 풍요와 성공을 누리도록 태어났지만, 무의식에 박힌 낡은 고정관념인 패러다임 때문에 스스로 한계를 긋는다. 운명을 바꾸려면 내면의 생각을 바꾸어 원하는 세계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춰야 한다. 연봉이나 주변 환경은 결국 내 생각을 바꾸는 만큼 혁신적으로 달라진다.
제2장. 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욕망하라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가슴이 뛰는 강렬한 욕망만이 잠재의식을 움직여 현실을 바꾼다.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그대로 자라나며, 이미 목표를 이룬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아침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들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우리의 능력도 최대로 발휘된다.
제3장.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이 되어라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는 태도를 버려야 오롯이 내면의 확신에 집중할 수 있다. 부를 이루고 싶다면 이미 부를 일궈낸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그들의 방식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은 단순히 주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과정 자체이다.
제4장. 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익숙하고 편안한 컴포트 존에 머무는 것은 성장을 멈추게 하므로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마주해야 한다. 기존의 낡은 패러다임이 어떻게 우리의 행동을 가로막고 있는지 정확히 자각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진지한 배움과 상상은 언제나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과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제5장. 부와 성공은 가질 수 있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진심으로 믿고 의지를 가질 때 비로소 삶의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주변 상황이나 타인의 말에 무조건 휘둘리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관점을 바꾸는 순간, 내 삶을 둘러싼 모든 환경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제6장. 위대한 성과를 부르는 패러다임을 가져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장착하려면 어떤 사람이 될지 먼저 결정하고, 현재형으로 인생 시나리오를 쓰며 철저히 실행해야 한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거창한 목표에 감정적으로 깊이 몰입하고, 결정을 미루는 꾸물거림을 과감하게 끊어내야 한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규칙을 적용할 때 비로소 원하던 성과가 만들어진다.
제7장. 나를 제대로 알아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진정한 자유와 부를 원한다면 외부를 탓하기 전에 '나 자신'에 대한 공부를 선행해야 한다. 매일 감사한 점을 기록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의 주파수를 맞추는 태도가 큰 도움이 된다. 경제적 자유는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현하기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 할 권리이다.
제8장. 부의 그릇을 키우는 태도는 따로 있다
세상을 보는 관점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사람이 결국 부를 거머쥐게 되어 있다. 논리적인 계산보다 "내가 얼마나 그것을 간절히 원하느냐"라는 감정과 열정이 훨씬 더 큰 동력을 만들어낸다. 내가 얼마를 벌지는 타인이 아니라 오직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제9장. 잠재의식을 바꿔라, 부자가 되리라
가난의 이미지와 결핍의 생각을 완전히 지워내고 잠재의식의 법칙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몰라도 된다.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실한 결정이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마음과 우주의 법칙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부의 확신을 완성한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부의 확신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건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믿고 있는가?’였다.
책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패러다임을 이야기한다. 나도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나한테도 10억이라는 목표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 내가 가진 돈과 경험을 기준으로 미래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계속 공부하다 보니 조금씩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욕망’에 대한 내용도 인상 깊었다.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내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가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엄마가 생활 때문에 일을 계속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만들어주고 싶다. 나 역시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거나 선택을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세운 10억이라는 목표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책에서는 이미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투자 공부를 하는 방식도 돌아보게 됐다. 그동안은 ‘아직 나는 초보니까’, ‘조금 더 공부하고 나서 해야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계속하면 언제까지나 준비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 같다. 내가 원하는 투자자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생각하고, 그 사람이라면 지금 무엇을 할지를 기준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가장 적용해보고 싶은 건 불편함을 피하지 않는 것이다. 책에서는 컴포트 존을 벗어나야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임장이나 전화임장처럼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하기 싫은 일들이 있다. 괜히 긴장되고, 잘하지 못할 것 같아서 미루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편하게 할 수 있는 공부만 했을 때보다 직접 임장을 가고, 전화를 해보고, 사람들에게 질문했을 때 더 많이 배웠다.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건 조금 불편하더라도 직접 해본 경험이었다.
책에서 생각을 반복해서 잠재의식에 새겨야 한다는 내용도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었다. 나는 목표를 세워놓고도 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 목표를 잊고 당장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할 때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왜 10억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삶을 만들고 싶은지를 자주 떠올리려고 한다. 목표를 계속 생각하고, 그 목표에 맞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지금의 나도 조금씩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부의 확신을 읽고 느낀 건 부를 만드는 건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다.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나는 여기까지’라고 정하는 대신, 내가 원하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 목표에 맞게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가야 한다.
아직 나는 투자자로서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월부에서 계속 공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흔들릴 때마다 내가 왜 이 길을 시작했는지를 떠올리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잃지 않고 싶다.
4. 적용할 점
아침마다 10억을 이룬 내 모습을 한 번씩 떠올리기
‘10억을 만들 수 있을까?’가 아니라 ‘10억을 만든 나는 오늘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해보기.
미루고 싶은 일부터 바로 시작하기
전화임장은 퇴근후 바로 벨 누르기. 작은 행동을 반복해서 패턴을 고정하기.
하루에 감사한 것 3가지 적기
부족한 것과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과 오늘 잘한 일을 기록하면서 풍요로운 관점을 연습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