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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진심은 담고, 성장은 폭발💥 책한권의여유] 성장도 진심을담아서♥

26.09.24 (수정됨)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투자자로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책한권의여유입니다~:D

 

월부학교 마지막 9월 반모임.

3개월 동안 진담튜터님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지만, 마지막 반모임은 특히나 마음에 남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반모임에서 나눈 이야기가 너무 알차고 깊어서 아쉬운 마음에, 

다음 날 저녁에도 네일온으로 다시 만나 조금 더 깊이 Q&A를 나누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반모임과 네일온에서 진담튜터님께서 해주신 답변을 다시 정리해보면서, 제가 앞으로 어떤 태도로 성장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압도될 때는, 하나씩 해보자

 

투자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압도될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은 많고, 잘하는 사람은 많고,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는 생각이 들 때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진담튜터님께서는
“하나씩 해보자”​는 마음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는 것.

결국 성장은 거창한 한 번의 변화가 아니라
작은 행동을 계속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보다 ‘내가 안 될 게 뭐야’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 자신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내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않는 것.

“나도 할 수 있다.”

마지막 반모임에서 이 말이 유난히 오래 남았습니다.

 

 

지금의 바쁨을 ‘인생의 전성기’로 바라보기

 

또 기억에 남았던 것은
현재의 바쁜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투자공부까지 하다 보면
‘왜 이렇게까지 바쁘게 살아야 하나’ 싶은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담튜터님은
지금의 시간을 인생의 전성기라고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바쁜 상황을 힘든 환경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바꾸고,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바라보는 것.

저 역시 지금의 환경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이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라는 사실을 더 자주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변화는 단기전, 불편함을 마주하라

 

가장 인상 깊었던 말 중 하나는

“변화는 단기전이다. 불편한 점을 마주하라.”

였습니다.

성장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불편한 상황이 오면 피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내가 부족한 부분, 익숙하지 않은 것,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는 도전과제를 마주해야 변화가 시작됩니다.

진담튜터님께서는
새로운 것을 해보고, 연습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강조해주셨습니다.

특히 소통역량처럼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연습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그것을 아웃풋으로 만들어내는 연습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의 정체를 느낀다면, 내가 무엇을 멈췄는지 돌아보기

 

슬럼프에 대한 질문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진담튜터님께서는 자신이 슬럼프를 느꼈던 시기와
성장이 정체된 것처럼 느껴졌던 상황을 돌아보며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독서를 하지 않았을 때 슬럼프를 느꼈고,
강의를 듣지 않았을 때 성장이 정체되는 느낌이 들었으며,
임장을 열심히 하지 않았을 때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슬럼프라는 것도 막연한 감정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지 않고 있는가?’

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이 멈춘 것 같다면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고,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현장에 나가보는 것.

다시 움직이는 것이 회복의 시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안 해본 것을 해보기

 

진담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성장하는 방법은 안 해본 것을 해보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잘하는 것을 반복할 때 편안합니다.

하지만 성장하려면
내가 아직 해보지 않은 것을 시도해야 합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조금 두렵더라도,
조금 불편하더라도 말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3개월 동안 저 역시
예전의 저라면 하지 않았을 것들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각보다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경험을 조금씩 쌓았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나는 못할 것 같다’보다
‘일단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겠습니다.

 

 

나를 회복시키는 ‘회복 버튼’을 찾아라

 

도해님의 질문에서 시작된
‘월부를 하기 전에는 무엇을 하면서 행복했을까?’​라는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면
성장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나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힘을 주는 것,
나를 다시 충전시켜주는 것을 찾아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담튜터님께서는 좋은 책들도 추천해주셨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아처』,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
그리고 『부러지지 않는 마음』.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진담튜터님 스스로도 매주 금요일이면 서점에 가는 시간을 가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능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사람

 

결국 다시 독서로 연결되었습니다.

누군가 가르쳐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궁금한 것을 스스로 찾고,
필요한 지식을 책을 통해 능동적으로 습득하는 것.

진담튜터님께서 보여주시는 공부의 모습은
단순히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월부학교가 끝났다고 해서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겠습니다.

오히려 이제부터는
누군가가 정해준 책과 강의가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찾아가는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반모임에서 얻은 가장 큰 것

 

이번 마지막 반모임을 정리하면서
제가 가장 크게 얻은 것은 투자에 대한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사람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압도될 때는 하나씩 해보고,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마주하고,
안 해본 것을 시도하고,
성장이 멈춘 것 같다면 내가 무엇을 멈췄는지 돌아보고,
스스로 필요한 지식을 찾아 배우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환경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것.

3개월 동안 진담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많은 이야기들이
당장은 다 기억나지 않더라도
앞으로 투자생활을 하면서 하나씩 떠오를 것 같습니다.

월부학교 여름학기는 끝났지만
저의 성장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압도되어 멈추고 싶을 때도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불편함을 만나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안 해본 것은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환경을 더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3개월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고,
무엇보다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진담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반모임이라 아쉽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월부학교 여름학기는 끝났지만, 진짜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댓글 4

목부장
26.09.25 00:43

여유님 3개월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긍정적인 여유님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뻔한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에 가실수록 못하겠어요.가 아닌 해야죠 라는 말씀을 더 많이 하신 거 아시나요? 한학기동안 성장을 해내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고 책한권의여유를 방학때 찾으면서 다음을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학기 고생많으셨어요!

꿈꾸는욤
26.09.24 23:43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 여유님 3개월간 너무 고생많았고 고마웠어요💛

결무해
26.09.25 08:37

우리 따뜻함과 편안함을 지닌 여유님~~ 주니어였음에도 모든 일정들 다 소화해 내시고 목표도 다 달성해나가는 모습 넘 멋있습니당☺️☺️☺️ 여유님께서 느끼고 깨달은 부분들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앞으로 더 성장한 사람이 되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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