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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3전닉스보다 뜨거운 메퍼닉스 스오이] 마지막 반모임에서 배운 것💚

26.09.27

안녕하세요.

스고이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달리고 있는 스오이입니다.

 

엊그제 개강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반모임을 하고 며칠이 지나버렸네요🥹

 

이번 반모임은 각자의 임장지 TOP3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별 1on1 시간을 가졌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발표와 질문을 들으며 

각자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번 반모임을 돌아보며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은
‘나는 배우는 것에 비해 얼마나 움직이고 있을까?' 

였습니다.

 

일단 해봐야,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있다

 

돌이켜보면 저는 

혼자서 열심히 하는 데는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고, 

조금 더 정리하고, 

확신이 생기면 움직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피드백을 계속 받으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는 것과 해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Not A but B라는 것도 

열반기초반에서부터 정말 많이 배웠고 

머리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A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Not A but B도 직접 해보고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행동하기 전에는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해보고, 

부족한 것을 발견하고, 

다시 고치고, 

또 해보는 것.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배운 것이 실제 실력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마음도 결국 ‘행동’으로 보이는 것


또 하나 생각하게 된 것은

‘열심히 한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보이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말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배운 것을 해보고, 

피드백을 받으면 바꿔보고, 

막히면 다시 질문하고, 

또 해보는 것.

 

그런 행동이 쌓이면 

그 마음이 전달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혼자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내가 어디까지 해봤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디에서 막혔는지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해결한 뒤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행동하는

함께 움직이게 만드는 소통을 

조금 더 의식적으로 늘려봐야겠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의식적으로 연습하기

 

잘하는 사람들의 결과물은
월부 안에 이미 정말 많습니다. 

 

좋은 글도 있고,
좋은 강의도 있고,
좋은 투자 사례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하는 사람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했을까?'를 생각하는 것까지 가야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하라고 하셨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하라고 하셨을까?’

‘무슨 의도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이것을 어디에 적용해볼 수 있을까?’

까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따라 해보고,

제게 맞게 바꿔보고, 

잘되지 않으면 다시 수정하고

그렇게 의식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단단함, 호기심, 행동력을 함께 키워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이번 여름학기를 돌아보며
저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인풋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인풋도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의 저는 

배운 것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고 → 따라 해보고 → 왜 그런지 생각하고 → 내 방식으로 적용하고 → 다시 행동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발견하고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

 

무언가를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되기보다 

배운 것을 가지고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일단 해보고, 

해보면서 배우고, 

배운 것을 다시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이번에 받은 피드백도

좋은 말씀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행동으로 연결해보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함께 고민하고 배울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신 프린세스들,
그리고 한 단계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과 피드백을 주신 프메퍼 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6

아오마메
26.09.27 17:19

저도 넘공감됩니다 오이님~~ 이번 분기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진짜많이 깨닫게된것같아요. 우리 배운대로 행동해나가봅시다!!!!

배배영
26.09.27 21:59

오이님~~여름학기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

최강파이어
26.09.27 23:11

오이님 이번 여름학기 행동으로 옮기 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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