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50년 더 투자하고 싶은 20대 주식 투자자 나투입니다.
24년 11월,,
우연히 같이 입사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의 자산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서 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친구와 저의 자산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나도 이제 이렇게 놀기만 해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한 이후, 월부에서는 조금 특이하게도?
부동산이 아닌 주식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후 미주기 1기를 수강했습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주식을 선택했다기보다는
목에 피나올듯한 열띤 강의해주시는 금융러님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전/후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거나,
주식은 결국 도박이라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던 터라
저 역시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주식과 벽을 쌓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는 MTS, 티커, 증권사, 계좌 개설 방법 등
아주 기초적인 용어조차 너무나 높은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닌 것들이지만
당시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몰랐고,
시작하는 것 자체가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랬던 제가 미주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하나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금융러님이 실제 투자에서 활용하시는 기준까지 배우면서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주식 투자가 조금씩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가 아니라,
스스로 투자 판단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처음 계좌를 개설하고 배운 내용을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나도 이제 진짜 투자자가 되어가는구나'라는 뿌듯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물론 아직도 열심히 공부 해야 하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주식이라는 단어만 듣고 막연하게 두려워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할 수밖에 없는 환경
제가 느낀 월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멘토인 금융러님이 계시고, 매니저인 달곰님과 오션님이 계시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동료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에도 꾸준히 공부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때로는 쉬고 싶기도, 오늘 하루 쉬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놀이터방에 들어가 보면 퇴근 후에도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응원해주시는
그리고 질문하는 동료분들이 계시고,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책을 한 페이지라도 더 읽게 되고,
강의를 한 번이라도 더 복습하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도 놀이터방에서 동료분들께서 주고받는 질문/답변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른 동료분의 질문을 통해 알게 되기도 하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답변을 읽다 보면 새롭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하나 느낀 점은 다른 사람의 질문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 같은 강의를 듣더라도 각자가 받아들이는 내용과 궁금해하는 부분은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배움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놀이터방은 이번에도 너무 최고였습니다 !

앞으로 50년 더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로서
처음 재테크를 시작했을 때는 그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이어가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당장 얼마의 수익을 내느냐보다
앞으로 오랫동안 시장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앞으로 수많은 상승장과 하락장을 경험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손실을 보는 순간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금융러님한테 말씀해주신 “계속 시장에 머무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지속하는 것이 최선이다”를 실천해볼려고 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흘러 지금을 돌아봤을 때,
'그때 주식 투자를 시작하길 잘했다.' '그때 금융러님을 만나 공부하길 잘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강의를 위해 고민해 주시는 금융러님,
항상 수강생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달곰님과 오션님,
조장경험 20회 기버의 역할을 매번 보여주시는 제이든J님
금융러님 강의 5번 완강 엄청난 팬이신 국사봉꽃님
장기 투자 복리 혜택을 받으실 행복의 달인님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정열적인 카페님
자녀증여 경험자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전도사 그림미로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배려심 깊은 김로라님
누구보다 꾸준한 루틴으로 성장하고 계시는 해영s님
그리고 놀이터방에서 서로 응원과 격려 해주시는 우리 미주기 8기 동료분들
혼자였다면 시작조차 어려웠을 주식 투자, 이제는 함께하기 때문에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상향 하는 삶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