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만큼 자주 보지는 않지만,
TV나 유튜브를 돌리다가 가끔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볼 때가 있다.
NBA 선수들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말도 안 되는 운동능력을 보면서
다음 생애에 태어난다면
NBA 선수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똑같이 경기를 보다가
눈에 띄는 장면을 보게 됐다.
현역 최고의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 막판 동점 상황에서
고요하게 눈을 감고 명상하는 모습이었다.
모두가 흥분한 경기 막판,
홀로 주변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조용히 앉아 있는 그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나중에 찾아보니
르브론 제임스는 자기 몸 관리에만
1년에 17억원을 쓰고 있었고,
그 중 상당 부분을
신체 훈련이 아닌 내면의 멘탈 증진에
쏟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농구 선수라면 체력에만 올인할 것 가은데,
내면에도 그 정도의 노력이 필요한 걸까.
과연 효과가 있을까.
그런 궁금증을 가졌지만
그 이상 알아보지는 못했었다.
그때의 궁금증을
이번 책을 읽으면서 다시 꺼내게 됐다.
이번에 읽은 책 내면근력(Ineer Excellence)은
전직 야구선수이자
현직 스포츠 멘탈 심리 코치
짐 머피(Jim Murphy)가 쓴 책이다.

그는 과거 메이저리그 팀 시카고 컵스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인해
기대헀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일찍 은퇴하게 됐다.
그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던 이유를
외면이 아닌 내면에서 찾았다.
스포츠 선수니까 신체 훈련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멘탈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물론 요즘은 멘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하지만 실제로 내면을 어떻게 단련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직 많지 않은 것 같다.

스포츠에서 멘탈의 중요성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뛰어난 선수일수록
멘탈을 더 강조하는 것 같다.
지금은 연예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 농구 레전드 서장훈도 그랬다.
선수 시절 그는 멘탈을 누구보다 강조했고
항상 어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려 노력했다.
농구를 하면서 한 번도 즐기지 않았다고 할 만큼
치열하게 임했던 그였지만,
은퇴할 때도 우리나라 역사상 최다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그의 방송 이미지 중 하나인 결벽증도
결국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루틴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었다.


책은 운동선수를 위해 쓰인 것이지만
읽으면서 느낀 건 달랐다.
더 좋은 투자자가 되고 싶은 나에게도,
아니 사실 누구에게나 다 적용되는 이야기 였다 .
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직원이 되기 위해,
더 좋은 사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내용들이었다.
물론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들은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많이 본 것들이다.
왜 똑같은 내용의 자기계발서를
그렇게 많이 읽냐고
1권만 읽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다.
나는 그 이유를 인간의 기억에서 찾는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순간에는
당장 내일부터 삶을 바꿔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예전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는
정기적으로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을 수는 없으니
일정한 주기를 두고 계속 읽어나가는 것이다.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만 흥미도 생기고,
100% 똑같은 자기계발서는 없으니까.
그렇게 주기적으로 읽다보면
핵심 내용을 중간에 잊어버리더라도,
의지가 흔들리더라도
무의식 어딘가에
조금씩 쌓이는 것들이 있다고 믿는다.
1권을 읽고 바뀌지 않았던 자신이
3권, 5권, 10권을 읽으면서
티는 나지 않더라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처럼.
이번에 읽은 내면근력도
이전에 읽었던 자기계발서와 겹치는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다시 읽으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이 다시 떠올랐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듯,
나도 매번 읽고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정기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읽을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책에서도 가져가고 싶은 부분이 있다.
이 감정이 금방 사라지더라도,
일단 적어두기로 했다.
첫번째는 시각화.
이전에 김승호 회장님의 책에서도
시각화의 중요성을 배웠던 적이 있다.
당시엔 되고 싶은 모습을 하루에 10번씩 쓰라고 했고,
실제로 100일간 실천했었다.
이번엔 쓰는 대신 상상으로 해보려 한다.
요즘 퇴근하면서 버스를 한두 정거장 일찍 내려
집까지 걸어가는데,
그 시간에 의식적으로 떠올려보는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된 내 모습.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자유로운 삶의 모습을.
두번째는 본보기를 정하는 것.
내가 품고 싶은 믿음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보기로 삼는 것.
어떤 상황이 닥칠 때마다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보는 것.
지금 나에게 그 기준이 되는 사람은
너나위님이다.
어떤 상황에서
너나위님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자.
결국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
나는 왜 자기계발서를 읽는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꺼내고,
잊고 있던 다짐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서다.
내면근력도 그런 책이었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르브론이 명상하던 그 장면처럼
고요하게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바쁘게 살다 보면
내면을 돌볼 여유가 없어진다.
그럴 때일수록
이런 책 한권이 잠깐의 멈춤이 되어준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읽는 동안만큼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한 것 같다.
|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 재독 여부 : 0회차 * 2026 누적/목표 : 25권/36권 | |
| 정리일자 | 2026.09.28(월)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내면 근력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짐머피 / 월북 | 촉망받는 메이저리그 선수였으나 일찍 선수생활을 내려놓은 이후 세계적인 스포츠심리전문가가 된 저자의 베스트셀러 |
| 출간일 | 2026.04.24 | |
| 쪽수 | 328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도전 #목표 #몰입 | |
| 나의 한 줄 평 | 뻔한 내용일수록 실천하기가 어렵고 그것을 제대로 풀이해내기도 어렵다. 이 책은 2개다 잘 한 것 같다. | |
|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 메타인지 제대로 하는 법을 가져가고 싶다. | |
|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 ||
| 점수 (10점) | 10점 | |
| 3. 책갈피 |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더 일찍 시작할수록, 오랫동안 해온 사람일수록 근육은 더 깊고 단단하게 길러진다 Keyword : 내면근육 | |
| 평생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이 들수록 근력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하듯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취를 거두고 싶다면 그에 따르는 고통을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며 나아가야 한다. 내면근력은 이 모든 일의 토대가 되는 힘이다. 더 일찍 시작할수록, 오랫동안 해온 사람일수록 근육은 더 깊고 단단하게 길러진다. | |
| 더 오래 운동한 사람이 더 튼튼한 근육을 가졌듯이, 내면 근육도 평상시, 꾸준히 닦아온 사람이 더 튼튼한 근육을 가지게 된다. | |
| 최고의 순간은 항상 맑은 정신과 얽매이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 Keyword : 맑은 정신, 얽매이지 않는 마음 | |
| 최고의 순간은 항상 맑은 정신과 얽매이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 이 두 가지를 갖출 때 우리는 비로소 타고난 모든 잠재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모든 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내가 바라던 그대로 실현되었던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 하는 일에 온전히 몰입한 채 살아 있음을 실감했던 순간 말이다. 이런 순간이 찾아오면, 온 마음을 다해 이 어려운 길을 가보고 싶은 용기가 솟아난다. | |
| 맑은 정신과 얽매이지 않는 마음.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평상시 생활은 루틴에 맞게, 짧고 담백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 |
|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은 모두 벗어던지라. 그 밑에서 크나큰 힘과 고요한 평화를 찾게될 것이다. Keyword : 벗어던지라 | |
| 하지만 이런 속박 아래에 조각나지 않은 마음, 전사의 심장이 뛰고 있다. 바로 그곳에 참 자아가 있다. 미켈란젤로가 다비드를 돌에서 꺼내었듯이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은 모두 벗어던지라. 그 밑에서 크나큰 힘과 고요한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 |
|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본인의 허물을 벗어던질 수 있는 고통은 감내해야할 것이다. | |
| 이 세상이 어떤 식으로든 전보다 더 나은 곳이 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Keyword : 전보다 나은 곳 | |
| 겪어보니, 진정한 성공은 결국 관계 속에서 이뤄집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대의, 큰 뜻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때 대의는 개인의 소망이나 꿈, 바람, 욕망보다 더 큰 무엇이어야 하죠. 인생의 마지막 순간 지난 인생을 회고할 때 우리가 사랑했기에, 다른사람을 위해 헌신했기에 이 세상이 어떤 식으로든 전보다 더 나은 곳이 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 내 자신도 중요하겠지만 나이가들수록 내 주변을 더 잘 둘러볼 것. 조금 더 호혜적인 마음을 가질 것. | |
| 과정보다 결과에 더 큰 의미를 둘 때, 결과만을 좇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Keyword : 과정, 결과 | |
| 성취를 갈망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안정감을 의탁할 때 나타난다. 과정보다 결과에 더 큰 의미를 둘 때, 결과만을 좇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상황에 집착하고 어떤 일이 반드시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느낄수록 생각의 굴레에 갇히게 된다. 상황이 바라는 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좌절과 불안이 피어오르고, 지금 느끼는 감정과 느끼고픈 감정 사이에 격차가 벌어진다. | |
| 내 생각은 사실 조금 다르긴 하다. 결과만 보다 과정을 신경 못쓰는 경우의 수보다 과정에만 신경을 쓰다 결과를 신경 못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다만 책을 읽다보니 과정도 그만큼 중요함을 느낀다. 무엇이 확고하게 더 중요하다라는 관점보다는 둘다 균형감 있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
|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 Keyword : 그 자체 | |
| 잊지 말자. 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 그때야 비로소 외부의 평가나 일시적인 실패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심리적 맷집이 길러진다. 이러한 내면의 힘은 강력한 추진력이 되어, 어떤 시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원하는 바를 이뤄내게 하는 핵심적인 동력으로 작용한다. | |
| 여기서 말하는 자세가 멋지면서도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내 노력이 매순간 결과로 돌아오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다만 생각해보면 내 노력보다 결과가 더 좋았던 적도 많았던 것 같다.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말고 결국 평균으로 회귀하게 되니 input은 결과에 상관없이 계속 넣어봐야겠다. | |
|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질 수 있다 Keyword : 포용 | |
|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산다.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은 그 두려움에 어떻게 맞서느냐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두려움의 대상을 그저 회피하려 들 것이다. 그것이 본성이니까. 하지만 도망만 다닌다면 인생을 온전히 살 수 업을뿐더러 탁월함에 이를 수 없다.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질 수 있다. | |
| 피하지말자. 이왕 겪을 거 제대로 겪자. 그리고 그 순간 후회되는 감정들까지 모두 끌어안아야 발전할 수 있다. | |
| 무엇을 보고 들을지,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채울지 스스로 선택하려 노력한다 Keyword : 스스로 | |
| 1. 자기 안의 잠재력을 믿는다.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더 나아질 기회를 꾸준히 모색한다. 2. 자신에게 잘 맞고 힘이 되는 루틴을 철저히 지킨다. 무엇을 보고 들을지,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채울지 스스로 선택하려 노력한다. 또한 피상적 차원의 보상에 관심을 쏟기보다는 그보다 훨씬 더 오래가는 것, 즉 강인한 내면을 구축하는데 집중한다. 3. 세상이나 세상이 정한 성공의 기준을 순순히 따르지 않는다. 한때의 쾌락과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이 전부 따스한 불 옆에서 따뜻한 코코아를 홀짝일 때, 이들은 세상이 미쳤다고 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두려움에 맞선다. | |
| 루틴을 통해 조금 더 나다운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이를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 나는 자유로운 성공한 투자자로서 성장하고 싶고, 그에 맞는 의식/루틴을 가져나가야할 것이다. | |
| 비범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자기 삶의 속도와 흐름을 방해하도록 용인해서는 안 된다 Keyword : 비범한 인생 | |
| 삶의 목적은 말 그대로 매 순간 삶의 방향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지금 잠깐 눈앞에 닥친 상황이나 사건을 틈타 에고가 난입하여 삶의 목적을 옆으로 제쳐두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비범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자기 삶의 속도와 흐름을 방해하도록 용인해서는 안 된다. | |
| 다른 사람과 나는 다르다. 조금 더 내 자신에게 집중을 해야 한다. 남들에게 관심/질투/시기를 느낄 시간에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로부터 배운 삶의 자세를 나한테 적용하는 것이 나한테 가장 좋다. 잘 실천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의식적으로 반복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어느순간 체득하게 되지 않을까 | |
| 다시 말해 훈련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나 심지어 고통마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야 한다. Keyword : 품기 | |
|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산다는 건 자신이 하는 일의 모든 측면을 아무런 조건 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포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훈련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나 심지어 고통마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야 한다. 마음을 따르며 사는 사람은 개인 사무실이나 높은 연봉처럼 일에서 얻는 보상 때문이 아니라, 일하는 것 자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자기 수양의 과정이기에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한다. | |
| 인생에서 쉬운부분, 단부분만 흡수하는 것은 너무 비겁한 자세다. 진정 성장을 하려면 인생에 있어 괴로운 부분까지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어려운 부분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자신을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하지도 않는 자유로운 상태다 Keyword : 겸손 | |
| 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자존감에 상처를 입지 앟ㄴ는다. 상처 받을 에고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진정 건강한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자유롭게 가능성을 탐험하고, 기꺼이 실패를 감수하고, 혹여 넘어졌을 때도 가볍게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다. 겸손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가장 정확하게 바라보는 관점이다. 자신을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하지도 않는 자유로운 상태다. | |
| 내 자신을 담백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일 것 같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평상시 본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보는 것. 제 3자로 바라보는 것. 그리고 남들과 너무 비교하지 않는 것. 과대평가/과소평가 한쪽으로 치우쳐치지 않고 바라보는 게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 |
|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자신의 40퍼센트를 100퍼센트 쏟아낼 순 있다 Keyword : 자신의 40퍼센트 | |
|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다한다는 뜻이다. 그 최선이 그리 좋지 않을수도 있다. 평소 실력의 40퍼센트 밖에 안 될지도 모른다. 다친 곳이 신경쓰일수도 있고, 감기 기운이 있을 수도 있고, 키우던 거북이가 죽은지 얼마 안 됐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자신의 40퍼센트를 100퍼센트 쏟아낼 순 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 |
| 완벽함에 몰입하다보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때도 많은 것 같다. 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할거 하면서 올라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헬스가 떠오르네 | |
| 위대해지고 싶다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Keyword : 대가 | |
| 위대해지고 싶다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문제는 몸은 언제나 편안을 추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배에 주먹을 얻어맞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서 챔피언은 평범한 이와 결을 달리한다. 한숨 더 자고 싶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고 싶고, 조금 더 편안하고 싶은 인간 본연의 속성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 정신과 마음을 단련하는 일임을 너무나 잘 안다. 자신을 기꺼이 내려놓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탁월함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다. | |
| 위대해지는 과정은 우리의 본능과 역행한다. 그래서 그만큼 위대한 사람들이 적은 것이고 힘든 것 같다. 위대함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도 남들보다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매순간 힘든것은 당연하다. 가끔 그것을 잊고 내 본능대로 살려는게 문제. | |
| 내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에게서 늘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Keyword : 배움 | |
| 어려움과 마주할 때마다 다음의 전제를 기억하라. "내가 마주치는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에게서 늘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이롭게 하고자 힘을 보탠다." 이 모든 게 우리를 가르치고 도울 것이라 믿으며 고난을 기꺼이 포용하는 바로 그때 우리의 인식이 넓어진다. | |
|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배울부분은 있다.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사람들은 물어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목표가 높으면 그만큼 많은 대가를 치뤄야 하고 그만한 마인드세트가 장착이 되어야 한다. | |
| 믿음은 살면서 겪은 각 사건에 대해 정신이 부여한 의미에서 비롯한다 Keyword : 의미 | |
| 믿음은 살면서 겪은 각 사건에 대해 정신이 부여한 의미에서 비롯한다. 그런데 그 의미는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편향되어 있다. 어떤 이의 지각 지도는 거칠고 험준하며 어디에나 위험이 도사리지만, 어떤 이의 지각 지도는 평탄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하며 어디에나 기회가 기다린다. 바로 이 편향 때문에 사람들이 완전히 똑같은 사건을 겪고도 이를 전혀 다른 경험으로 기억한다. 옛이야기에 따르면 똑같이 감옥에 갇힌 두 남자가 창살 너머를 바라보았는데, 한 사람은 진흙밖에 보지 못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고 한다. | |
|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같은 사건을 겪거도 천국/지옥이 나뉜다. 모든 일상을 배움으로 내가 받아들이면 그만큼 내 성장 속도도 빠르겠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