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우연히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영어 울렁증 때문에 미국주식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쫄보였습니다. 그래도 미국주식에 대한 궁금증은 늘 있었어요. 그동안은 한국주식과 ISA를 통해 S&P500 관련 ETF만 차곡차곡 모아오던 중, 이왕 자산을 불려나간다면 좀 더 넓은 시장에서 투자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차에 미국주식 기초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등록하고 수강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내가 과연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탄탄한 커리큘럼과 워크북 덕분에 강의를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미국주식이라고 하면 S&P500이나 요즘 핫한 IT 관련 기업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11개 섹터와 섹터별 특징을 배우면서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산업 분야가 몇 가지에 편중되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ETF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하는 6가지 분석 항목을 알아보는 과정에서는 미국주식을 분석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수업과 과제를 통해 직접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TF뿐만 아니라 미국 개별주식을 볼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배우면서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어요. ㅎ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도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으려고 했지만,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잘 몰라 작심삼일을 반복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분야별로 구분해서 읽는 방법을 배우고 나니, 이제는 경제신문도 좀 더 꾸준히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강의를 통해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바로 미국주식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ㅎ
계좌를 개설하고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주식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예요!!
매달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를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미국주식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아기가 걸음마를 떼듯 한 발 한 발 안전하게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강의를 해주신 광화문금융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포근한 침대에 눕고 싶은 마음과 주말에 놀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강의를 끝까지 완강할 수 있었던 데에는 워크북의 도움도 정말 컸습니다. 조모임 없이 혼자서 강의를 끝까지 이수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나의 공부 시간을 기록하고 진도를 체크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수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내가 공부하고 있는 시간에 누군가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어요. 어떤 분들이신지는 모르지만 닉네임만 봐도 어느새 내적 친밀감이 생기더라고요. ㅎ
함께 공부하신 모든 분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