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있는 아기 엄마 입니다.
최근 남편의 서울 발령으로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투자를 하고 싶었던 와중, 이 기회에 지방 아파트를 모두 정리하고 서울 아파트 매수를 고려중입니다.
문제는 가지고 있는 아파트 정리입니다.
비교적 최근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아직 만기가 많이 남은 아파트 2채를 매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2채 모두 같은 해에 정리해서 양도세 절감효과도 보고, 서울 아파트 매수를 위한 현금확보를 하려고 합니다.
- 울산 번영로센트리지3단지 / 26.03 신규전세계약 & 28.03 만기 / 취득가 대비 + 2.5억
- 김해 죽림마을동원로얄듀크 14단지 / 25.11 신규전세계약 & 27.11 만기 / 취득가 대비 △ 0.7억
먼저 월부닷컴에 조언 구하고 움직이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진행 순서은 아래와 같은데 이렇게 진행하면 될까요?
세입자에게 매도의사 물어보기
- 세입자에게 바로 매도하는 것이 베스트라 생각됩니다. 부사님 통하지 않고 직접 연락드리는게 좋을까요?- 만약 매도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하면 2번으로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 세입자와 매도의사 등 협의를 부사님 통하지 않고 직접하는게 좋을까요??
- 세입자와 퇴거, 개갱권 관련 협의
- 소정의 사례비 드리고 만료 전 퇴거 가능한지 협상해보기
- 결렬될 경우, 다른 실거주자에게 매도하게 될 경우 개갱권 청구 못 하시고 나가셔야 한다고 안내드리기 부동산에 집 내놓기
- 세입자와 협의된 내용 토대로 집 내놓기- 일단 거래하던 부동산 1곳에(울산, 김해 각 1곳) 매물 올리고, 특정 시점 이후에 여러곳에 집 내놓기
+ 언제쯤 매도가 마무리되고 서울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을지 전혀 가늠이 안되는데요,
이렇게 만기가 많이 남은 물건은, 세입자와 조기 퇴거 협의가 되지 않는 이상 전세 계약기간 만료가 가까워지는 27년 하반기까지는 매도가 어려울거라 예상하고 있어야 할까요?
이 외에 참고해야하는 사항, 알려주시고 싶은 내용 있으면 댓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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