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제목 / 저자: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저자: 브라운스톤

- 본 것/깨달은 것(e-book)
p68~69. 생각을 해야지. 생각을 할 줄 알아야 성공하지. 부자가 되는 것은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무턱대고 투자하거나 그냥 열심히 사업을 한다고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관건은 승리할 수 있는 투자나 사업을 선택하는데 있다. …(중략)…전략적 사고 없이 이길 가능성도 없는 싸움을 선택하여 무조건 열심히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주식투자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직업선택도 그렇다.
→ 진급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무엇을 하든 생각을 하면서 해야한다’는 말을 곱씹어보게 되었다. 어쩌면 그 전의 나는 시키는 대로, 주어진 대로,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기 바빴던 것 같다. 즉, 남들이 했을 때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 길이 맞다고 생각해서 주체적인 생각 없이 행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주체적인 팀장님을 만나 주체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전임자’ 역시 실수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어 내가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침을 이해했고, 이에 따라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누군가 내게 어떤 질문을 했을 때도 내가 생각하고 행동했기에 막힘이 없었고 적어도 틀리지 않다는 자신이 있었다. 그것은 곧 나를 CEO로 만들었다.
이는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생각하는 근거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도 있겠지만,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곱씹어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과 ‘몰라 시키는대로 해’라며 따라하기 급급할 때도 결과는 달랐다. 생각을 하자. 생각을 하다보면 그것이 답이 아니더라도 행동에 후회는 없으니까.
P72. 네가 남보다 잘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네가 나보다 잘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지 고려해라.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봐라. 향후 세상의 변화속에서 네가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봐라. 또 반대로 어떤 위협이 있을지도 고려해라. 이런 상황에서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해라.→ 내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나의 강점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내가 부족한 부분 역시 캐치해보자. 그리고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좋지만 나 대신 잘하는 분들이 그 장점이 빛날 수 있도록 돕자. 그게 상부상조하는 길 아닐까. 사람마다 강점은 있으니까!
P96. 노예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대중이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성숙해야한다. 어린애처럼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성숙함을 가져야한다.
→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방법.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돈 사용법을 충분히 알아야하고, 마냥 부자가 되기만을 원하기보다 내가 그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을 하는 능동적인 태도와 돈을 다룰 줄 아는 그릇과 책임감이 중요한 것 같다.
P146. 집값이 비싼 지역일수록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많다. 앞서 언급한 요소가 잘 갖춰진 도시일수록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질 임금이 낮아도 즐거운 도시에 살기를 원한다고 한다. 소득대비 집값이 높은 도시일수록 인구가 늘어나고 실질소득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소득 대비 집값이 싼 도시일수록 향후 인구가 줄어들고 실질소득 증가율이 낮았다.
→ 집값이 비싼 곳 = 서울. 패션도 문화도, 소득도 모두 서울에 몰리는 것은 다 연결 되어있다. 즉 사람들은 즐거움이 더 많은 곳에 살기 위해 집값이 비싸더라도 서울로 몰리는 것 같다.
P191. 1가구 다주택자는 주택건설에 자본을 대는 장기적인 주택 공급자 역할을 한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주택을 공급하는 사람은 건설 회사가 아니라 집을 사는 1가구 다주택자라는 점이다. 집을 사는 사람이 있어야 주택 공그비 늘어날 수 있다. 다주택 보유자가 서로 경쟁할수록 전세가와 집값이 내린다. 결국 1가구 다주택자 때문에 국가 전체적으로 주택의 공급이 늘어서 주택 가격이 안정되고 무주택자도 좀 더 유리한 조건에 전세로 살 수 있다.→ 1가구 다주택자가 필요한 이유를 책에서도 설명할 정도라면 언젠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풀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뗄려야 뗄 수 없지 않을까?
P213. 바로 주식시장에도 평균으로 회귀하는 힘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주가가 쌀 때 사들이고 비쌀 때 파는 즉 평균으로의 회귀에 베팅하여 큰돈을 번 투자자들이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버핏 같은 가치 투자자들이 그런 경우다.
P240. 당신이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 투자해야한다.
→ 얼마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애매한 종잣돈일 경우 주식투자를 고민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마음인지 몹시 공감이 되었다. 하루빨리 돈을 불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현금으로만 두면 손해보는 시장상황 같아서 마음이 조급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열기 강의에서도 그랬듯, 자산을 늘리는 방법으로 여러 방법들 중 한가지에 집중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투자의 원칙을 통해 다시한번 더 깨달았다.
P258. 행복감은 재산의 단순한 증가액에 달려있는 게 아니고 증가 비율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익이 생겼을 때 얻는 행복보다는 손실이 생겼을 때 더 큰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전문용어로 ‘손실회피성’이라고 부른다.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한는 것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 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 과거의 나도 손해보기 싫어서 남들이 주식할 때 꼿꼿하게 저축만 했다. 그리고 남들이 돈을 잃을 때, ‘휴 안하길 정말 잘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곤 했다. 그 때의 내가 잘한 점은 우선 지출보다 저축을 더 많이 했다는 점이지만, 아쉬운 점은 주식이든 뭐든 빨리 자본주의에 눈뜨고 공부를 시작해볼 걸 하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뭐가 됐든 저축을 한 덕분에 투자할 종잣돈이 마련되어 첫 투자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이것을 4년동안 반복해온 덕분에 자산이 쌓인다고 생각한다.
P260.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용기 내고 부딪히는 노력해야한다.
→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며, 할 수 있을 때 도전하자!
P266. 사람들은 구체적인 정보나 분석을 하는 대신에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려 하기에 무리 지어서 행동하기 쉽다.
→ 대중과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하는 이유! 본능과 반대로 행동해야한다.
P323. 부자되는 비결은 월급에 달려있는게 아니고 투자에 달려있다.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종잣돈이 없는데 어떡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없다.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그렇게 해서 죽자사자 모으는 방법 밖에 없다. 인내와 절약이 결국 종잣돈을 모으는 비결이다.
→ 열기에서 배운대로 부 = 소+저+수+기를 떠올리자. 소득 저축 수익률 기간, 월급에만 달려있는 건 아니지만 월급도 달려있다. 종잣돈을 빠르게 모으는 방법 중 하나로 돈을 불리는 것. 그리고 월급을 높이는 것 또한 포함된다. 그래야 투자도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P333. 투자를 올바르게 하려면 느린 생각으로 투자해야한다. 감정과 편향에 따르지 않고 이성을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투자해야한다. 향후 발생할 손실과 이익을 확률과 기댓값으로 주의 깊게 계산한 다음 투자해야한다.
→ 이성적으로 투자하려면 감정과 상황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려면 평소 독서를 통해 마인드를 다잡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항상 공간이 있다는 걸 잊지말자.
P389.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본능을 극복해야한다. 본능을 극복하는 투자법이 진입장벽이 있어 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고 효율적인 시장에서도 유효한 투자법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봐야한다. 부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두뇌를 관찰하고 의심해야 한다. 파리가 갇힌방에서 탈출하려면 본능을 극복해야한다. 개구리가 움직이지 않는 파리를 잡아먹으려며 자신의 본능을 극복해야한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맞지 않는 원시적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결국 대중과 반대로 하려면 본능을 이겨내야한다. 어쩌면 4년 전의 나도 본능을 이겨냈기에 지금까지도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남들이 여행갈 때 나는 임장을 갔고, 사람들이 소비를 할 때 뭐라도 생산하려고 애썼다. 앞으로도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몇 년 더 노력할 지도 모른다. 다만 이전에는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에 대해 때로는 슬펐고, 아쉬웠고, 속상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사는 내가 자랑스럽고 기특하고 대견하다. 미래의 할머니 나우는 현재의 나우에게 얼마나 고마울까? 여유있는 노후를 위해 젊은 나우가 좀 더 움직여보자. 아자!
- 적용할 점
나는 투자하는 직장인으로서 2개의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서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으니, 건강하게 이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주어진 시간 행복한 투자자가 되자.
- 발제문
P72. 네가 남보다 잘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네가 나보다 잘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지 고려해라.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해봐라. 향후 세상의 변화속에서 네가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봐라. 또 반대로 어떤 위협이 있을지도 고려해라. 이런 상황에서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해라.
→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과 약점 1가지는 무엇인가요? 만약 그 장점과 약점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기회에 활용해볼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