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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26.10.06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수현

읽은 날짜 : 26.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나 자신 #좋은 삶 #의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을 담고 있다.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세상살이.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결국, 숫자의 삶이란 쉴 새 없이 비교되며 서열이 매겨지는 삶인 것이다. 진정한 가치는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다.

  • => 직장이나 학교나 무리를 짓는 어느곳이든 서열이 매겨지고 그 안에서 경쟁의 구도가 형성되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과값에 대한 포커싱을 두기보다 과정의 시간에 나를 들여다보며 응원하는것이 더 가치있는 순간이 아닐까? 이럴때면 아이들이 참으로 딱할때가 있다. 어릴때부터 경쟁구도에 갇혀 등수로 매겨지는 삶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에 응원을 늘 할 것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말해줄거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자존감을 심어주는 것 중 어느쪽이 더 중요한가에 대해 논쟁까지 있었다고 한다.

    우리 사회는 개인의 개성보다는 집단의 조화를 중시하는 관계지향적인 사회다. 우리는 자신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도록 교육 받기 보다는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교육을 받았다.

    => 나를 먼저 보기도 전에 타인을 생각하다보니 눈치를 보게 마련이다. 나는 너무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말자.

    =>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대할때 힘들다. 왜? 내 행동을 싫어하면 어쩌지 내 말투에 상처입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타인의 감정에 더 조심하게 된다. 낯을 가린다는 표현을 하지만 사실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자존감의 본질은 자신에 대한 신뢰이자 행복을 누릴 만한 사람이라 여기는 자기 존중감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다. 자존감의 재료인 자신에 대한 신뢰와 존중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성공 경험이 축절될 때 생겨난다.

    =>자신에 대한 신뢰로 나를 믿고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위해 먼저 나를 돌아봐야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우리 아이에게 경험과 딛고 딜어날 수 있는 믿음과 신뢰를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그랬구나. 너의말이 맞아. 나는 너를 믿어. 괜찮아. 다시한번해보자. 아이에게 건네야할 말들을 기억하기

    나는 살면서 부모님의 강요에 부딪친 적이 없었다.

    결국은 내 선택대로 할 수 있게 해주셨다.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에 익숙했다.

    부모님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건 사랑이 아닌 채무감이자 강박일 뿐

    우리 삶까지 저당 잡혀 살지는 말자.

    => 누구를 충족시키기위한 선택을 하지말자. 선택은 틀리든 맞든 경험이 축적되는 시간이다. 괜찮아. 안해봤잖아

    => 아이들 보다 해본 경험이 있는 나는 아이의 선택의 방향을 참 많이 흔들어놨던 것 같아. 얼마나 혼란스러웠을지 생각을 해본다. 아이가 조언을 구할때는 이야기해주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자. 내 부모님은 강요하셨던 적은 없었지만 조언을 해주시지도 않으셨다. 그래서 늘 방향성 없는 시간을 흘려보냈던 것 같다. 아이를 관찰하되 길을 헤매는 것 같다면 조언해주는 부모가 되자. 그리고 나도 선택을 두려워하지말자. 수정하면 되잖아. 안해본걸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지..쫄지말자!!!!

    만약 당신도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면 그만큼 잘 어울리는 옷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의미다.

    그러니 이제 실패를 통해 길러낸 안목과 취향으로 내게 가장 좋은 한 가지를 찾아내자.

    새로운 시도롤 통해 발견됐다.

    =>실패에 대한 겁은 여전히 있다. 대응력이 너무 떨어진다. 부자의 그릇을 빗는것은 대응할 수 있는 힘이라고했는데 잘하려고 틀리지 않으려 시간을 흘려보내는 일이 여전히 있기는 하다. 실행하고 부딪쳐보고 그뒤에 대응하며 경험을 쌓아야한다. 피어존에서 자유로 가는 길임을 잊지말자.

    =>나는 아직도 모르는것도 많고 그래서 실수도 잦다. 그래서 여전히 배울점이 많고 알고싶은게 아주 많다. 이론과 실은행은 다르다했다. 꾸준히 삶을 알아가는 행동을 시도해보자.

    걱정은 대체로 비합리적이고 지나치게 부정적인 생각에서 촉발된다.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한다.

    당신의 괴로움은 당신이 쓴 엉터리 각본 때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신경질적인 내모습 그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

    =>해보지 않는 일을 하기전, 꼼꼼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부린다. 하지만 해보지 않은 일이기에 꼼꼼해봤자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것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대안을 만들면 덜 불안해질까? 아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르다던데 늘 생각치도못한일이 발생할때면 손이벌벌 가슴이 쿵쾅거린다.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해프닝으로 끝나기는한다. 투자할때나 세입자의 문제를 해결할때 보면…그랬었다.. 복기와 간접경험을 쌓는일이 그래서 중요하다.

    불안이란 과거의 부정적이고 공포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다시 그 일이 반복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예감이다.

    친구의 사고에서 불안감이 전이됐던 것처럼,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최근의 불안을 생각해보자. 트라우마처럼 내 감정에서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가? 

    => 털어내고 복기해야지. 그리고 배워야지 또 이런일에 대응하려면 말이다.

    자기 기준에 따라 사람을 선별하는 이들

    함부로 떠드는 그들이 자신의 편협함을 혹은 무례함을 혹은 속물됨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가 부끄러울 이유는 없다.

    => 주관적인 관점으로 남을 평가하는 이들 그리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관계를 맺는 이들은 그저 그런사람들이다.

    =>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입에 올리고 척척척 하는 사람들과 점점 인간관계를 멀리하는 건 맞다. 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로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을뿐이다. 내가 겪어보고 판단할일이니 나를 그저 그런사람이 프레임을 짜맞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어떤 피해도 주지 않는 대신 어떤 도움도 주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조심성과 신중함이지 불신이 아니다.

    나는 여전히 다수의 선의를 믿는다.

    =>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속에서 각박한 문구이다. 피해도주지않고 도움도 주지않고. 그사람의 속을 모르는 문장 같아서 선을 긋고 싶은 문장이다.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고 모르는 것을 묻고 배우는 그런 세상이 나는 더 좋다. 꼭 돈과 물건으로 서로를 채우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세상은 살만하다.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

    많은 질문 끝에 내가 찾은 답은 개인의 영역에서 공공의 영역으로 나아가 사회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아리스토파네스가"우리가 자기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선 타인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있어 타인에게 주는 나눔이 아닐까? 

    => 내가 알고있는 내용을 전해주는 것이 가치있는 나를 발견하고 삶의 근원이라고 생각될 것 같다. 내가 타인에게 나누워 줄 수 있는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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