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명입니다.
우리가 임보 쓸 때 많이들 이용하는 부동산지인 사이트에 월간아파트 시장동향 리포트가 나와있습니다.
그 중 시장동향 요약을 보면 9월까지의 현재 부동산 동향을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읽기 요약]
매매시장 강도는 세종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특히 화성시 동탄구, 영통구가 여전히 상승세가 강했습니다. 매매 시세 또한 동탄구가 가장 +2.56%로 최고 상승했고 6개월 평균 거래량 또한 화성시 동탄구가 최고였습니다.
세종 또한 반등장이고 거래량이 131.5%로 로 최고이며 인천 또한 미분양이 -333건으로 최대 감소하고 있어 수도권에서의 상승 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은 고점 이후 둔화됐고 광명시, 동탄구가 시장 강도 상위를 차지했고 시세 또한 동탄구가 +1.59% 상승으로 최고를 찍었습니다. 전세 매물 또한 매물수가 엄청났던 서초구 또한 -1,101건으로 크게 줄었고 서울 은평구가 +241건으로 늘었습니다.
올 여름에 1급지의 전세 매물 쌓임과 매매 가격의 상승폭이 둔화되었고 5급지에서 엄청난 거래량을 보여주며 상승을 찍었던 것과는 살짝 차이가 보입니다.


거래량 2위로 올라온 수원시 영통구의 벽적골 8단지의 실거래 내역입니다.
같은 역세권인 다른 단지에 비해 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기도 하고 가장 빠른 리모델링 사업 속도의 결과이지만
삼성 대출 지원의 영향과 빨리 사야해!! 라는 매수 심리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동탄역 롯데 캐슬 또한 최근 실거래가 22.5억으로 4급지 대장단지들 보다 훨씬 웃도는 가격인데요
같은 직장을 품고 있지만 이천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1. 양극화되는 직주근접
→ 대기업의 대출 지원 확대 및 성과급 지급 등 가계 자금 여력이 늘어난 상황에서 직주근접 수요가 유입된 결과
주목할 점은 동일한 대기업 지역군에 속해 있더라도 지역별 온도는 극명히 갈리고 있습니다.
교통망(GTX-A, 신분당선 등)과 우수한 정주 여건, 학군이 결합된 동탄·영통은 매매와 전세 모두 강세를 나타낸 반면, 외곽 산업도시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자금 여력이 생긴 실수요층이 단순히 직장과 가까운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미래 가치가 보장된 핵심 입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 15억 이하 실수요 쏠림
- 세제·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중하급지 및 수도권 실수요 중심 단지는 여전히 거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둔화되긴 했지만 상급지인 강남·서초권역이 각종 규제 및 세제 부담으로 여전히 눌려 있는 시장이고 서민·중산층 실수요자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 & 전세입자들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수도권 외곽 까지 온기 확산
인천 미추홀구 등 외곽 지역의 미분양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남양주 등 외곽 매물이 줄어드는 것은 시장의 온기가 외곽까지 점점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점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냉정한 판단과 정확한 입지 분석!!
바로 우리가 매달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상승 흐름에 휩쓸려 옆자리 직장 동료가 지금 사야돼!! 를 외쳐 무작정 외곽 매물을 추격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내가 가진 예산을 알고 최선의 가치 있는 단지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윤이나 튜터님의 도움 되는 글도 같이 공유합니다.
https://weolbu.com/s/RMtQChUXIE
26년 09월 부동산지인 시장동향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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