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저축과 투자, 두 부분으로 나뉘고 저축 부분에서는 돈을 ‘모으는’ 모든 측면을 다룬다.
투자 부분은 투자의 이유, 투자처, 투자 빈도 등을 포함한 ‘돈이 돈을 벌게 하는’ 메커니즘을 다룬다.
1부. 저축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예상 저축이 예상 투자수익보다 크다면 저축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하라.
양쪽이 비슷하다면 둘 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가난한 사람은 저축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한다는 문장을 처음에는 단순히 돈이 적으면 저축하고, 돈이 많으면 투자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가난하다, 부유하다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면서 동시에 상대적인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1억 원은 큰돈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투자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금액일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돈의 절대적인 크기보다 현재 나의 자산 규모, 소득, 투자 경험, 감당할 수 있는 위험에 따라 저축과 투자의 비중을 결정하는 것인 것 같다.
그리고 무조건 아끼거나 무조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마다 어떤 선택이 자산을 더 빠르게 키울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예전엔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부자는 단순히 통장에 돈이 많은 상태가 아니라, 내 상황을 정확히 알고 돈을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진 사람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저축 = 소득 - 지출
저축 능력이 있을 때는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 소득 수준이 줄었들었을 때는 그만큼 덜 저축해야 한다.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저축은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속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특히 프리랜서이다 보니 수익이 일정치 못한 것이 마음에 늘 쓰였는데 더 많이 저축할 수 있는 시기에는 저축을 늘리고, 소득이 줄어들면 그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돈을 모을 땐 열심히 모아야 하는 것도 맞지만 미래를 위해 너무 극단적으로 저축하려는 것은 오히려 현재의 삶을 지나치게 희생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잃게 한다면 그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재능이 없어서도 동기부여가 부족해서도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저임금 노동 때문이다.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오너십,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한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임금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장이었다. 회사에 취업하면 끝인 줄 알았지만 회사는 한 달 살 정도로 밖에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고달팠던 기억이..ㅋㅋㅋㅋ 투자할 때에도 CEO마인드를 강조하는데 내 자산에 대해 오너십을 가지고 매수,보유,매도하는 과정을 해나가야겠따는 것을 느낀다.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마음 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도움이 되는 부채와 그렇지 않은 부채의 차이는 각자의 재무 상황과 삶의 형태에 달려있다.
- 리스크 감소
- 대출 비용 보다 더 큰 수익을 낳는다.
대출을 활용해서 집산다고 하니 큰일 나는 줄 아셨던 시부모님이 떠오르는데 이번엔 내 상황이 떠올랐다.
만약 결혼을 하지 않고 내집마련을 고려했다면 혼자서 소득이 적었기 때문에 내집마련이 삶의 형태에는 맞지 않았을 거라 생각을 해보았다. 결혼이 아니라면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것이 2번에 좀더 맞는 상황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학위를 통해 추가적으로 더 벌 수 있는 평생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추산한 후에 해당 금액에서 대학에서 공부하고 졸업하느라 벌지 못한 잠재적 소득액을 빼야한다.
시간지평이 길어질수록 구매력에 영향을 미치는 인플레이션의 파장이 커진다.
현금저축은 시간지평이 길면 길수록 더 위험하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낫다.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어르신들 수업에서 “어르신 ㅇㅖ전에 주식하셨었다면서요?”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 처음으로 돈이 많아도 결국 늙어가는 것은 같구나 깨달은 것 같다. 돈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니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사람인지 알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생각보다 돈보다 나의 경험과 사람이 남는다는 것을 느낀다. 책을 통해서 월부를 통해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하나씩 알아가는 것 같다. 내 글을 읽으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리고 그 책을 통해 마음이 어려운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부. 투자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더 많이 저축하고 더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이기적일 만큼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여겨라.
안타깝지만 사람은 영원히 일할 수 없다.
노동소득을 죽을 때까지 취할 수 없다. 그러니 늦기 전에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대체하라.
몸을 소중히 여긴다는 게 아님
개별 주식투자에서는 너무나 많은 운이 작용한다.
개별 주식을 사고 좋은 실적이 나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고 한다. 토스에서 잔돈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게 있는데 같이 일하는 선생님께서 수익률이 끝내준다고 자랑을 했었다. 오호~? 선생님 좋으시겠다~라고 했는데 10만원도 되지 않은 돈이었어서 수익률이 크다하더라도 수익금이 적었던 것을 보았던 게 떠오른다.
그리고 개별 주식투자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책을 보고 따라할 것인데 공부도 하지 않고 사면 안되기에 필승법을 선택해서 글을 쓴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돈을 벌 순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단 1만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한 사람이어야 할 것, 하락해도 버틸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적기에 시장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는가?
그렇다면 제발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신조차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식 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순 없다!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굴곡은 반드시 온다.
받아들여라.
상승장만 경험하다보니 하락장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기 때문에 굴곡이 올 때 받아들이고 다음 더 큰 파도를 탈 수 있도록 돈그릇을 키워야겠다.
훌륭한 사회적 위치에 있는 매우 선하고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도 돈의 위력에 굴복하는 바람에 삶이 바뀔 수 있다.
자신이 이미 충분히 부자라는 사실을 자각했다면 이 같은 불행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전ceo이자 억만장자인 블랭크파인은 자신은 ‘그저 잘사는 정도’지 부자는 아니라고 주장했따.
“부자라는 말도 안해요. 그렇게 느끼지도 않고,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거든요”
부자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것.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잘하고 싶어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면 나보다 잘하는 사람때문에 좌절하는 순간이 올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 같은 문장이었다.
돈도 실력도 비교하기 위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목표, 나의 가치를 펼치기 위해서 적당한 정도로 가지면 되지 않을까.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은 살 수 없다.
그저 사서 모으라는 내용이 담긴 책인 줄 알았는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가라는 메세지가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다.
오늘의 시간은 어제의 누군가가 바라던 오늘이라는 노래 가사가 있는데 월학도 독티도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잃지 않고 나의 삶의 목표를 위해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용할 것
- 소득 늘어나면 저축 금액 함께 늘리기 (프리랜서여서 소득 들쑥이 날쑥이 인데 늘어나면 저축하고 다음 투자에 사용하기)
- 투자를 멈추지 않을 나만의 기준 만들기 (환경 안에서 꾸준히 독강임투 하면서 투자 복기하기)
-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 알아가기 (빈쓰 튜터님께서 추천 주신 탁! 이랑 읽고 싶었던 불교 책을 통해 내면 들여다보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
p466.
골드만삭스의 전ceo이자 억만장자인 블랭크파인은 자신은 ‘그저 잘사는 정도’지 부자는 아니라고 주장했따.
“부자라는 말도 안해요. 그렇게 느끼지도 않고,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거든요”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Q. 아무리 돈이 많아도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내가 10년 뒤 자산 10억을 가진 나에게 묻는다면, ‘돈을 얼마나 벌었어?’보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았어?’라고물을 때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