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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스트 킵 바잉 + 독서후기 [율리장]

26.10.08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 킵 바잉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부를 축적한 방법은 같다. 그냥 계속 샀다. 

 

책 제목이기도 하고 이 책을 관통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내용들 중 딱 하나만 가져갈 수 있다면 이 구절이다. JUST KEEP BUYING.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광화문 금융러님을 작년에 알게 된 이후, 매월 정해진 날짜에 자동이체로 납입하던 연금저축계좌와 ISA 계좌가 생각났다. 당시 S&P500 ETF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었는데, 1호기를 매수하고 소송까지 진행한 데다 몇 달 전 이사까지 하면서 자금이 부족해져 자동이체를 해지했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그 계좌들이 떠올랐다. 이번에 급여가 들어오면 여윳돈이 좀 생길 것 같으니 다시 ETF 투자를 시작해야겠다.

 

지출을 줄이기보다는 소득을 늘리는 것.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영 마땅치 않다.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좀 더 악착같이 해야 할거 같은데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쏟았던 노력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설렁설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1호기를 끝내고 해외에 나와 임장을 다니기 어려워진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이제 주식도 제대로 공부해 봐' 하고 말하는 것 같았다. 타이밍 좋게 만난 책이다. 

 

1. 저축 :

  •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저축이다.
  •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 저축하라. 

    → 이 말을 그대로 나에게 적용하면 오히려 고삐가 풀려 저축이나 절약에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내 식으로 받아들였다. 써야 할 곳에는 쓰고, 아낄 수 있는 곳에서는 아끼자. 같은 돈을 쓰더라도 더 큰 행복이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곳에 쓰자.

  • 소득을 늘려라. 더 많이 모르려면 결국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해야한다.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오너십을 가져야한다. 
  • 지출에 관한 결정 : 2배의 규칙을 따르라. 성취감을 최대화 하는데 집중하라. 

    2배의 규칙은 어떤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 싶을 때 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 

    성취감 최대화하는 건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지출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연관되어 장기적인 성취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지 자문. 유일하게 올바른 지출은 돈이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쓰이도록 하는 것.

    → 2배의 규칙은 정말 똑똑한 방법인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사라질 것 같다. 내 경제적 능력을 넘어서는 소비를 막아주는 장치 같기도 하다. '아직 감당할 수 없는 물건은 사지 마'라는 느낌.

  • 소득 증가분의 50센트를 저축하라. 소득이 증가 했을때 라이프 스타일 크리프는 소득 증가분의 50% 정도 괜찮다.
  • 목표 기간이 2년 이하라면 목돈을 모으는 최적의 방법은 현금 저축. 시간 지평이 그 이상이라면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2. 투자 :

  •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자산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투자.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
  • 저스트 킵 바잉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부를 창출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주식을 선택함. 
  •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라. 

    → 현재 내가 선택한 방법은 부업을 통한 소득 창출과 주식 투자다.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2호기를 위한 부동산 투자.

  • 개별 종목 주식에 투자 하지 말라.  
     → 주식 투자라고 하면 당연히 개별 종목 공부부터 떠올렸는데, 하지 말라고 하니 의외였다. 운에 기대기보다는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 대부분의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하니,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시작하기 가장 좋았을때는 어제였다. 다음으로 좋을 때는 오늘이다. 

    → 이 부분을 읽으니 놓쳐버린 엔비디아가 떠오른다. 동시에 실패한 지식산업센터 투자도 생각났다. 좋은 투자 기회와 그렇지 않은 투자를 구분하는 법을 나는 아직 더 배워야 한다.

  •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 저가 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평균단가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 가능한 빨리,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 은퇴 후 악운의 영향 줄이기 : 채권처럼 리스크가 적은 자산을 활용해 분산투자. 하락장에서는 인출을 줄여라. 수입을 보충하는 파트타임 일을 하라.
  •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변동성은 필연이다. 두려워 하지 마라.
  • 하락폭인 15%이상 일때 채권에 투자, 그렇지 않은 해는 모두 주식에 투자 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극대화 하는 법. 미래를 알려주는 요정은 없다. 대신 분산투자라는 능력이 있따.
  • 길거리에 유혈이 낭자할 떄가 매수 시점이다. 시장이 50% 폭락했다면 바로 트럭을 후진시켜 가능한 한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 매도시기 : 포토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손실보는(편중된)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때.
  • 매도는 시간을 두고 조금씩 팔 것. 빨리 사서 천천히 팔아라
  • 포토폴리오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다. 매년 한 번씩 연례 재조정을 추천(시간 절약, 납세 시즌), 더 나은 재조정 방법은 그냥 계속 산다. 원하는 비율이 될때까지.
  • 편중된 포지션의 자산이 계속 하락한다면 때로는 그만두고 벗어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시장 변동으로 인한 일시적 수익 조저를 포지션의 손실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 세금은 세무사나 컨설턴트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라.
  • 자산로케이션을 하라. 세후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돈을 과세, 면세, 세금 유예, 신탁 계좌 등에 전략적으로 분배. 채권과 같은 저수익 자산은 그 가치를 유지하며 필요할때 별도의 유동성을 가질 수 있다. 수익률이 낮은(따라서 리스크도 작은) 자산을 과세 계좌에 두면 비과세 계좌보다 휠씬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비과세 계좌에 넣는 게 수학적으로 최적 전략이지만, 모든 유형의 계좌에 비슷하게 자산을 배치 하는 편이 투자 관리를 훨씬 더 쉽게 하는 방법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매달 일정 금액을 ISA와 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해서 ETF 매수하기. (자동이체)
  2. 포토폴리오 % 정하기. 안정자산, 비교적 덜 안정자산 자산 배분. 이부분은 좀 더 배워서 적용하고 싶다.
  3. 소득을 늘려라. 더 많이 모르려면 결국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해야한다.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  하루 플랜 조정 : 소득을 직접적으로 늘릴 수 있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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