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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스트 킵 바잉 독서후기 [꽃을든둘리]

26.10.08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 킵 바잉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지출 자체가 아니라 그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어떤 물건을 사야 할 근거가 충분하지 못했다면 나중에라도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그 물건을 정말 원했다고 거짓말할 수도 있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을 테니 말이다. 이러한 감정과 싸우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지출이 장기적인 성취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지 자문해보는 것이다. 대답이 그렇다 라면 물건을 사고 죄책감은 내려놓아야 한다. 대답이 아니다 라면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지출을 줄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에서는 소득을 늘리는 것과 꾸준히 투자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춰 이야기 해주었다. 그 동안 나는 지출을 줄이는 것에 항상 집중을 했던 것 같다. 물론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노력도 하였지만, 그 다음으로 소득을 늘리는 것 보다는 지출 줄이기에 항상 몰입했다. 그 과정에서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 압박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지출 자체에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지출 자체 보다는 그 지출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지출이라면 너무 큰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몇 년 동안 절제하였던, ‘여가 생활’ 에 대한 지출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한 지출을 항상 아껴왔다. 덕분에 지난 5년간 많은 돈을 모으고 투자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때때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 이제는 내 목숨보다 아끼는 우리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과 같은 후회는 하고 싶지 않다. 가족과의 여행, 나들이와 같이 소소한 행복을 조금씩 누리고 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라 생각하니 길진 않더라도 짧게 짧게라도 다녀오며 지출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과 같이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기 보다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 이 시간들 덕분에 또 육아로 지친 일상을 힘내서 더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고, 투자를 하는 것 중에 소득을 늘리는 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부족한 것 같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 처럼, 오래 갖고 가는 주식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지만, 둘째 임신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는 못하다. 그러므로, 몸을 쓰지 않고 시도 해볼 수 있는 주식 투자를 배워보고 싶다. 


 

 

 

✅ 나에게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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