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1강 수강 후 아파트 매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남편과 종종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파트 매매는 너무 비싸지 않아?” “우리 지금 돈도 별로 없는데, 조금 더 모으고 나중에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주변에 부동산 공부를 하는 친구가 “전세로 살기보다는 매매를 먼저 하는 게 좋다.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이 올라가는 속도가 훨씬 빠를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Not A But B’에서 A를 저 스스로 실천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돈이 부족하니까 집을 사기 어렵다.’ ‘ 돈을 모은 다음에 사야 한다.”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계속 변하고 집값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내 명의로 된 집 한 채가 없다는 생각에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배경지식이나 기준도 없이 임장을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임장을 가보니 “여기는 이런 점이 별로네.” “여기는 이런 단점이 있어서 싫어.”
하면서 집의 가치보다는 제가 살고 싶은지, 싫은지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가족과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본가 근처에서만 집을 알아보려고 했던

제 모습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내집마련은 단순히 ‘좋은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곳을 비싸지 않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내가 살던 동네랑 비슷하네.’ ‘여기 살고 싶다.’ ‘여기는 별로인 것 같다.’
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집을 바라봤다면,

앞으로는 적정예산 → 가치평가 → 비교평가 → 실전경험 →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집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적어도 이제는 막연하게 ‘언젠가 집을 사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 안에서 가치 있는 집을 제대로 찾아보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후회하고 있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내집마련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보겠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①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의 적정 금액 계산해보기

가장 먼저 월수입, 지출액, 저축액, 종잣돈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보고, 1주차 과제를 통해 대출을 포함해 현재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아파트의 적정 예산을 정해볼 예정입니다.

그 후 정해진 예산을 기준으로 서울 및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지역 중에서 내 예산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구 3곳을 선정하고, 각 지역의 입지와 아파트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② 대출을 무서워하지 말기

주변에 아파트를 매수한 지인이 있는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받아서 한 사람의 월급 대부분이 대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데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나도 그렇게까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야 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대출 자체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집을 사려면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고, 또 한편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을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대출 자체를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활용하는 대출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대출을 적게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의 범위를 먼저 정해보려고 합니다.

(정책대출, 은행대출 비교 포함)

특히 저축액의 2/3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월 상환 가능 금액을 계산하고, 대출을 받았을 당시의 금리보다 1~2%p 금리가 상승했을 때까지 고려하여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③ 가성비 구축 아파트 홍보글에 넘어가지 말기

종종 SNS에서 ‘경기도 30평대 구축 아파트보다 서울 30평대 구축 아파트가 저렴하다’는 식의 가성비 서울 아파트 홍보글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오, 여기가 좋겠다. 여기로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남이 알려주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수동적으로 부동산 매물을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강을 듣고 나니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거나 SNS에서 좋다고 소개하는 것만으로 매물을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예·가·비·실·지 5단계를 기준으로 매물을 직접 찾아보고, PIR과 전세가율 그래프 등을 함께 확인하면서 직접 찾아보고 비교하면서 나에게 맞는 매물을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0

부원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