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Just Keep Buying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88. 은퇴 결심은 재정적인 결정이기도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결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은퇴 시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 돈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투자를 배우기 시작했고 투자를 통해 은퇴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공부하고 투자를 해보니 자산을 불려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그래서 은퇴 후의 삶을 생각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뭐하지? 당장 자산이 생겨 은퇴한다고 해도 그 다음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책에 나와 있는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긴 투자 기간 동안 은퇴 후의 삶을 계획해야 하는구나. 자산을 불려가는 투자 기간이 짧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또에 당첨되고 불행해지는 사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99.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 다른 사람이 작성해놓은 것을 보면서 따라서 작성했었습니다. 좋은 집, 좋은 차, 운동, 나눔 등등. 그런데 그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 할 수 있는데 까지 일하며 투자로 은퇴 준비를 하는 동안 찾아야 할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P153. 주택과 관련해 어떤 결심을 하든 간에 여러분의 개인적 삶과 직업의 안정성을 비롯해 재정적 상태에 가장 잘 들어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배우기 전에는 아파트를 거주 공간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투자를 배우며 아파트는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투자거주 분리를 하면서 거주와 투자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쪽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P256. 넓은 바스켓에 담아 놓은 여러 주식(인덱스)의 수익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 투자자라도 이기기 힘들다. 더구나 여러분이 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찾아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심지어 상위 4퍼센트의 수익을 올린 주식이라고 해도 영원하리란 보장이 없다.
-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주식이 오르는 것을 보고 이유없는 투자 자신감과 함께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식을 오래 해보니 정말 큰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297. 아무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신이라 해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을 이길 수 없다! 왜 그럴까?
바이더딥은 심각한 하락장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 때만 효과가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심각한 하락장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 바이더딥 방법으로 큰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는 것을 오랫동안 시장을 경험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하락장이 언제 올지도 알 수 없을 뿐더러 하락장에서 내가 투자금을 가지고 있다고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P327.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 투자에서 운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운을 알아볼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운을 놓치는 것이 아니라 행운이 악운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락장의 공포와 상승장의 환희가 이런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P365.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 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여러분이 이 격언을 통해 다음에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기회일 확률이 높지만 그 시기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는 경험과 확신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P386. 모든 종류의 자산은 언젠가는 수익 저조를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수익 저조를 이유로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자산을 팔아치워서는 안 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Just Keep Buying.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때는 아마 이해 못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책에서 투자 방법과 이유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를 통해 이루어야 할 것은 빠른 은퇴가 아니라 자산을 다루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책 내용을 적용하여 시장을 경험하면서 확신과 믿음을 가질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