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실준반 75기 19조 1강 후기_미라클로드] 결과없는 행동은 이제 그만!!!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6.10.09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결과 없는 행동은 이제 그만!

“투자의 확신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가치 있는 단지를 알아보는 꾸준한 행동에서 만들어진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강의를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강의를 듣고, 기록하고, 공부했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임장을 다녀와도 무엇을 확인했고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명확하게 내 말로 남기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강의듣고 임장간 시간에 비해 이렇다할 결과가 없었다. 

  늘 제자리걸음이었던 것 같다. 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다. 

  좋은 내용을 많이 기록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배운 내용을 내 일정과 행동으로 바꾸어 이번에는 꼭 뿌듯한 만족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 

  

나 미라클로드는 이번 실준반을 통해 “송파구”를 나의 앞마당으로 만들기로 정했다.

 

첫째. 남는 시간에 투자 공부를 하지 않고, 먼저 시간을 확보하겠다.

  의지만으로 꾸준히 하려고 하기보다 실행할 수 있는 일정을 먼저 만들어 보자.

투자 공부뿐 아니라 본업과 가족, 휴식까지 함께 지킬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행해 보자고….

 

  매주 일요일 저녁에는 다음 주 캘린더에 강의수강·임장·임장보고서 작성 시간을 먼저 넣고, 

평일에는 최소 하루 1시간을 기본 공부 시간으로 확보하자.

그날 반드시 끝낼 ‘원씽’을 정해서 ‘완벽이 아니라 완수하자’는 마음으로 일단은 시작한다. 

  설령 계획을 지키지 못한 날에는 자책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왜 실행을 못한건 지 확인하고,

다음 주 일정과 분량을 조정해서 계획을 차곡차곡 쌓아갈 생각이다.

 

둘째.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보고, 내 말로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하자.

  ‘내가 살 수 있는 가격인가’를 먼저 생각하면 판단이 가격에 끌려갈 수 있다.

이번 임장에서는 실거주자가 왜 이 송파구를 선호하는지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판단해 보겠다.

 그리고 조금 창피한 일이지만…지금까지는 누군가가 그려준 루트로 임장했었다.

이제는 내 손으로 직접 루트를 그려보고 조원들과 비교해 보며 나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 확인하자.그리고 지도와 친해져 보자.(길치인 나에게는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주말 아침 일찍 임장을 시작했다. 그동안 임장하면서 제대로 된 환경을 본 게 아니었다는 걸…강의에서 다산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셨을 때 깨달았다.ㅎㅎ

그래서 이제는 주말 임장이 아니라 평일에도 임장을 가 보기로 정했다.

(이번 분위기 임장은 혼자 가야 하니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든다. 평일 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보자.)

  임장 후에는 생활권별 선호 순위를 정하고, 왜 선호하는지와 어떤 점이 아쉬운지를 내 말로 한 문장씩 설명할 수 있도록 그 자리에서 다 정리하고 집에 가야지.

 

셋째. 임장 횟수에 연연하지 않고 나의 판단이 담긴 임장보고서를 완성하겠다.

  많이 걸었다는 사실만으로 앞마당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달의 목표는 선호 동네와 단지를 정하고, 투자 검토 대상인지 아닌지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분위기 임장 후 선호 생활권부터 단지 임장을 진행하고, 

최소 10개 단지를 같은 기준으로 분석해 볼 예정이다.

분석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임장도 10개를 목표로 진행하겠다.

 

  확인한 구조와 상태, 시세, 전세 수요를 기록하고 최종 임장보고서에는

투자 여부와 그 이유, 그리고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강의에 나온 내용 그대로 따라 해 볼 것이다. 자료만 모아놓은 보고서가 아니라 그 자료를 바탕으로

내가 판단하고 결론을 내린 임장보고서를 완성해 볼 작정이다.

 

넷째. 무너지지 않는 루틴보다, 다시 돌아오는 루틴!!

  극 I 인데다가 SFJ인 나는…^^;;

처음부터 완벽한 루틴을 만들려고 하면 한 번 놓쳤을 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쉽게 포기하게 된다.

안 해 본 걸 해보자!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할 수 있지만 뭐 해 보는 거지!

 하루의 성과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집중할 것이다.

  시간이 부족한 날에도 20분 동안 단지 하나를 정리하거나 임장 메모를 복기하는 최소 행동은 꼭!!

매일 임보를 보면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겠다. 

매주 복기할 때는 ‘잘한 행동 하나’와 ‘다음 주에 바꿀 행동 하나’를 기록하겠다. 

그리고 “남보다 잘하는 것보다 지난달의 내가 하지 않았던 행동을 실제로 해보는 것”에 집중하겠다. 4주차 강의가 끝났을 때 “많이 배웠다”가 아니라, 

“내 캘린더에 채워지는 내용이 달라졌고, 단지를 보는 기준이 생겼고, 

내 판단이 담긴 보고서를 완성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10월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댓글 12

자음과모음크리에이터
26.10.09 19:12

로드님~ 후기가 너무 좋아요! 실행까지 꼭 빠이팅!

월부운영진썸머운영 매니저
26.10.09 20:54

깨달은 점과 어떻게 앞으로 실행할것인지까지! 멋집니다 ><

차향기은은
26.10.09 21:24

와~ 로드님 10월 한달 응원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