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필마여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지방투자 강의! 양파링님의 차분하지만 힘있는 강의였습니다.
지방 앞마당이 많지 않아서 지방 임장을 앞두고 모드를 바꾸는데 더 없이 좋은 강의였습니다.
지방 투자하기 위한 강의!
광클 모두 탈락하고 기초 강의를 수강하면서 나도 모르게 조금은 느슨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볍게 지방 앞마당 늘린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강의에서 ‘투자로 경험 쌓는다는 말 하지 마세요. 우리 돈 불리러 온 거지. 경험하려고 온 거 아니예요.’라고 말씀하셔서 뜨끔 했습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지역을 둘러본다, 앞마당 만든다, 공부한다는 마음이 아닌 ‘투자한다!’라는 마음으로 이번달을 보내야겠습니다.
지방 투자에 대한 오해
강의에서 지방 투자에 대한 흔한 오해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방은 싸니까 수익률이 높다?’,
‘싸면 저평가다?’,
'좋은 아파트를 사면 수익이 난다'?',
‘투자금이 적으면 수익률이 높다?’,
‘공급이 적으면 무조건 오른다?’,
저도 가지고 있던 생각이었고,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치판단에 서툴다보면 바로 빠지게 되는 함정인 것 같습니다.
열반기초반부터 배운 투자 원칙과 기준이 지방투자라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닌데 지방은 수도권과 다르다는 인식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수요 x 가치 x 가격 x 투자금 x 공급’ 판단 기준과 방법을 적용해서 연 수익률 20% 만들 수 있는지 판단해 보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
앞마당을 만들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좋은 것'과 ‘좋은 투자’를 구분하는 것 입니다.
매물 임장을 하고 1등 뽑기를 하다보면 좋은 걸 투자해야 수익이 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투자금에 맞는 물건을 찾지 못하고 돈을 더 모아야 겠단는 생각에 머무를 때가 많았습니다.
서울 수도권 앞마당이 많아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있는 것을 찾는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지방 투자라서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투자 원칙과 기준인데 이것 역시 판단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지방투자에서는 수도권 보다 수요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가치와 리스크 판단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지방투자 기초반에서 지방투자 중급반으로 강의 명칭이 바뀌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임장 나가기 전 강의를 더 듣고 지방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장 해야겠습니다.
내일 나가는 분임도, 조원들과 1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조모임도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