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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1. 14. 오전 10시 30분경 1주차 강의완강을 했다.
우선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나는 부동산에 대해 들은 것만 조금 있는 아는척 하는 사람일 뿐 'ㅂ'조차도 모르는 사람이였던 것이다.
나는 사람들의 흔히 말하는 인구 감소썰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는 속칭 '폭락이'였고 어느정도 맞는 주장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1~2강을 듣는 순간 내가 믿던 주장에 대해 완벽하게 반박이 되어버렸으며, 와이프가 작년 중순쯤 매매하자고 했을때 이를 뜯어말린 행동에 대해 엄청난 후회를 하였다.
실제로 강의를 들은 뒤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는데 위와 같은 행동들을 후회한다고 하니 등짝스매싱을 수차례 맞았다.. 그리고 역시 와이프 말은 잘 들어야한다며 엄청 혼났다..
이후 3강부터는 대출, 네이버 부동산 활용방식, 영끌의 기준 등 내집마련에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하며 정리를 하고 읽어보면서 수박 겉 핥기식으로 얇게 알고 있던 정보들이 확실히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아 정말 좋았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없다고 생각했던 시간을 만들어 강의를 수강하였고 정리하는 내모습을 되뇌어보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뒹굴거렸던 나 자신을 질책하기도 하고 내가 꿈꾸는 목표에 대해 한발짝 다가갔다는 만족감을 느끼며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
당장 내일부터는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강의가 내집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버려왔던 시간도 찾아보는 계기가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부디 오랜만에 느끼는 이 동기부여와 만족감을 내 자신이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유지하기를 바라고 속으로 되뇌어 보며 후기를 마친다.
2주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