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전준비반이 오픈되었습니다 ㅎㅎ 기초반에서 느꼈던 갈증을 드디어 해결할 수 있을까 너무나도 설레였습니다.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빨리 집에가서 강의듣고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가령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어린왕자 中
[노력의 방향성]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사실 이 말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더 나을 때가 있기 때문이죠. 노력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그런 것 같습니다. 목적과 목표가 없는 노력은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로 가기 위한 길이 아니라, 열심히 했다는 위안만 남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전준비반에서는 '얼마나 많이'보다 '어디를 향해' 하는지를 먼저 점검하려고 합니다.
[완수를 위한 정량목표]
다른 월부 선배님들이 작성하신 내용을 보니 루틴을 만들기 위한 약속을 구체적인 숫자로 정해두셨더라고요. 저도 막연한 다짐 대신 지킬 수 있는 기준을 세워보았습니다.
- 강의: 매주 일요일까지 주차 강의 수강 및 정리
- 임장/분석: 주 1회, 수도권 투자를 위한 단독 추가 임장
- 독서: 매일 최소 10분
- 루틴: [아침 월부 유튜브+유산소 40분 → 오전 업무 → 점심 웨이트 → 오후 업무 → 강의 및 자기계발 → 잠] 이라는 저만의 루틴에서 임장을 위한 다리 건강을 위해… 유산소 방법을 조금 바꿔보려 합니다 ㅎㅎ
[Not Yesterday But Today..!!]
월부를 시작한 뒤 하루하루가 처음 경험해보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을 1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주변에 같은 목표를 가진 멋진 동료들과 함께라는 든든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삐약삐약”으로 말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많이 부족한 오늘이지만, 거리를 걸으며 투자자의 마음으로 가치를 판단해보려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