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미국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10년물 5.3% 돌파)로 치솟음
• 국채 금리가 올랐다는것의 의미: 미국 정부의 빚문서(차용증) 인기가 바닥을 쳐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려고 이자를 더 얹어주는 장사를 하는것, 이로인해 금리가 계솓 올라감
2. 왜 미국 차용증 인기가 떨어졌을까?
시장은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사려는 사람은 줄고 파는 물량은 쏟아져 나오는중. 왜그럴까??
• 사는 사람이 줄어든 이유 (수요 급감)
A. 계좌 동결: 우크라이나 전쟁 때 미국이 러시아의 달러, 국채 400조 원을 버튼 하나로 잠가버림.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이 미국 차용증이 안전자산이라 인식해서 사두었는데 갑자기 동결시키는 것을 보고 국채를 내다 팔고 실물 금을 사 모으기 시작했음
B. 미국의 빚: 국채발행이 과도해지면서나중에 돈 못 갚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투자자들이 더 높은 이자를 요구
• 파는 물량이 넘치는 이유 (공급 폭증)
A. AI 패권 경쟁: 중국을 이기려면 AI 기업들에 막대한 지원금을 줘야 하는데, 세금을 올리면 표심이 떨어지니 빚(채권 발행)으로 메우고 있음
B. 전쟁 및 재정 지출: 전쟁 지원비 등 돈 쓸 곳은 널렸는데 증세는 못 하니 차용증만 계속 찍어냄
정리) 돈 빌리려는 사람은 넘쳐나는데 빌려주겠다는 사람은 없으니, 고금리(중금리) 상황이 계속될수있음
3. 주식과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 가만히 있어도 5%를 주는데, 굳이?안전한 미국 국채가 아무 위험 없이 5% 넘는 확정 수익을 줌
• 불확실한 주식을 사려면, 오늘의 가격이 싸야 수익/수익률이 높아진다는 생각: 미래에 얼마를 벌지는 기업도 장담 못 하고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음 그런데 안전한 대안(국채금리 5%)이 있으니 투자자들은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게됨. 국채금리도 5%인데 주식수익률8%면 매력도가떨어짐, 하지만 미래에 수익률이 10%,15%이상될거라고 장담하기 어려움 따라서 미래 이익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수익률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사는 가격(매수가)을 싸게사는게 이득임. 그래서 시장 전체가 주가를 낮춰 부르며(주가 하락) 기술주,성장주가 심하게 흔들리게됨.
4. 그래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투자를 멈추는 게 아니라, 고금리가 기본값이라는 걸 인정하고 싸게 사며 버티는 구조를 만든다.
1. 내집마련 (부동산)
◦ 전월세 상승과 주거 안정을 위해 내집마련은 여전히 유효
◦ 다만, 금리 금방 떨어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영끌하면 위험함. 고금리가 유지되더라도 내 소득으로 원리금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대출 규모 가 중요함.
2. 주식 (포트폴리오 점검)
◦ 엔비디아, 테슬라, QQQ 같은 기술주, 성장주는 금리가 튈 때마다 매수가가 후려쳐져서 변동성이 매우 크게됨
◦ 금리가 높아도 사람들이 매일 쓸 수밖에 없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S&P500처럼 하락장에서 방패가 되어줄 자산이 섞여 있는지 내 계좌를 점검해야함
3. 가상화폐 (스테이블코인)
◦ 미국은 장기 국채가 안 팔려 골머리를 앓고 있음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발행할 때 미국 단기 국채를 담보로 의무 매입해야 하는 코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국채 수요처로 활용하려함 (다만 국회문턱 넘지는 못했음)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변화의 시작일지??
정리) 미국은 쓸 돈이 많아 빚을 줄이기 어렵고, 안전한 이자가 5%나 되는 시대. '안전마진이 확보된 자산'을 내 감당 능력 안에서 차곡차곡 모아가야함
주간머니이슈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mDdvMRr3H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