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오늘은 분임에 이어서 단임을 하며
반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 친해질 수 있었고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듣다 보니, 앞으로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또, 우리 반 전체가 성장하려면 어떻게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라는 단지 생각은 안하고 뭐하는 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어떤 관점에서
팀을 이끌어 가면 좋을지, 저만의 기준을 세워보고자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 한 방향으로 정렬
- 전임 50개 해야지
- 임보에 생각 많이 넣어야지
- 우리 반 사람들과 매일 소통해야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계획들이죠
저의 계획에도 위의 목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획을 하라고해서 위해 행동은 정해두었는데
과연 목표 달성을 했을 때 어떤 아웃풋이 나올지
그리고 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 해보셨나요?
이것을 고민해 보는 것 자체가
원팀이 되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 생각합니다
운영진뿐만 아니라 반원까지
해당 생각을 통해 방향이 올바르게 정렬된다면
어느 때보다 뜻깊은 성장을 다 같이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팀십’ 이라는 책에 나와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 것은 수준이 낮고 형편없는 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오늘 임장 중 문득 든 생각입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자신의 것을 버리고 팀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선택하는 길
그리고 그런 팀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더해져야 진짜 팀이 된다는 것을
오늘 제 행동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부터 ‘바늘 행동(=팀 사기를 해치는 행동)’이 있는지 돌아보고
그러한 행동이 있다면 스스로 자각하고 개선하려는 자세를 갖추어야겠습니다
또한 반장·운영진으로서 누군가에게 그런 행동이 보인다면
적극적이면서 조심스럽게 개선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했습니다
과거 저의 경우로 예를 들면
정신 없다는 이유로 불성실하게 소통한 적도 있고
전화 임장을 했어도 공유를 많이 드리지 못한 점이
바로 그런 바늘 행동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좋은 팀이 되려면 팀원 모두가 팀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에 저부터 반장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소중한 기회인 튜터님의 가르침에 대해
우리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드러내어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무엇이든 가장 먼저 앞서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공감을 하며 질문하기
공감이라는 것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내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답변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저는 제 생각을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더 듣는 것에 집중했어야 했는데요
반원분들이 주도적으로 생각을 하실 수 있음을 믿고 기다려줘야 하는데
성급한 마음으로 답을 내리려는 태도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맞고 틀리고의 관점은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 반원 분들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제 관점에서 섣불리 해석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예외적으로 튜터님과 얼라인 됐다면 적극적으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래야 하기에 더욱 정확하게 내용을 알려 애써야 하고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한 구분도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우리 반 모두 10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달성하셨다면 말씀해주세요… 부러워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임장과 임보, 그리고 내 태도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지 잘 살펴보면서 나아가보시죠 :)
P.S 아 그리고 자신감 가질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밍서님)
감사합니다

